스마일
2024.03.10.
시뮬레이션도 없고
현장경험도 전무하다보니
미래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몰라서
관념속으로 숨는 정부인가?
누가 보수가 부패해도 능력이 있다고 하는가?
현장경험도 없고 군대는 갔다왔는지 알 수 없는 이준석이
정치하겠다는 어이 없는 현실이 보수의 참모습인가?
한때 진보의 고질병인 물리적인 현실을 배제하고
이념만 따져 무능해보이던 병을
그대로 보수가 가져가서
이념속으로 관념 속으로 숨어서
현실을 외면하고 있는 것 아닌가?
지금은 시스템이고 뭐고
우리가 겪는 불편은 '인간의 문제' 아닌가?
스마일
2024.03.09.
금융당국의 상생금융 압박은 관치 아닌가? 은행도 사기업인데 정부가 하도 간섭을 하고 항공사 마일리지까지 정부가 간섭을 하니 시장경제가 제대로 되기나하나?
스마일
2024.03.08.
굥이나 한이 지난 검찰시절 서초동에서 안하무인으로 저런 생활을 했을까?
굥이 당선되지 않았으면 서초동에서는 제2, 제3의 서초동에 똬리를 틀고
서초동이 마치 치외법권지역처럼 국민을 괴롭혔을까?
음지의 세력이 양지로 나와 음지에서 하던 짓을 그대로 하고 있다.
그것도 아무렇지 않게...
민주당이 음지의 검찰세력을 양지로 끌어냈으니
그다음은 무엇을 해야할 지 생각을 하고 계획을 짜고 검찰권을
견제와 균형의 원리로 나누어야 한다.
LH처럼 힘이 한 곳으로 뭉치면 투기만 일어난다.
검찰권을 잘게 나누고 검찰총장을 선거로 뽑아야한다.
나라가 개판으로 치닫고 있다.
코로나라는 천재지변도 아닌데 병원시스템을 망가뜨리는 입틀막정권(?)...
도대체 나라에 성한데가 어디인가? 있기는 한가?
뭐든지 데이타가 넘쳐야 무당이 사라지고 실증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는 데 무슨 데이타로
미래를 알수 있는가?
데이타가 넘치려면 사람들이 움직여야 하고
움직인만큼 데이타가 싸이고
새로운 돌파구와 아이디어가 나온다.
독재국가나 권위주의국가가 실패하는 이유는
권위와 독재로 사람의 입을 막고 움직임을 막아서
데이타 생산을 못하게 하고
그러니 아이디어 나올 수 없고
사람을 말려죽이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그냥 압살시키는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