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이택수. 열심히 거짓말.
하긴 진실을 말하면 누가 불러주겠느냐만.
소선거구제는 1퍼센트가 많아도 100퍼센트 이기는 제도다.
이론적으로 비례대표 빼고 앞서는 정당이 싹쓸이 할 수도 있다.
그걸 잘 알면서 개소리한다고 수고 많으셈.
50 대 50으로 갈리면 정치가 안된다고
조금이라도 이기는 정당이 다 가져가라고 만든 제도가 소선거구제다.
대선은 0.7퍼센트 차이로 국혐이 다 먹었다.
정치가 뭔지 아는 넘이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영혼을 팔아먹었기 때문.
국혐당이 충격받아 선거 포기할까봐 자발적 기쁨조 역할
소선거구제 효과로 얻는 민주당 이익 5퍼센트.
수도권 집중 효과로 얻은 민주당 이익 5퍼센트.
바미당, 준석당, 철수당, 정의당 소멸 민주당 이익 3퍼센트
조국당 돌풍 효과로 얻는 민주당 이익 3퍼센트
정부심판 효과로 얻는 민주당 이익 4퍼센트.
민주당은 일단 20퍼센트 먹고 시작하는 거. 여론조사상 50 대 50이면 무소속 군소정당 감안 50석 격차.
지금 여당 야당 지지율이 같다고 치면 범야 180석 범여 120석. 이게 출발선상. 더 이상은 천기누설.
지난 총선은 민주당이 여당이라 불리한데도 9퍼센트 앞섰고 결과는 180 대 100 더블스코어.
이택수 이 양반 주장은 민주당이 여론조사 3퍼센트 앞서니까 10석 이긴다는 소리.
여론이 무슨 폭로전 따위로 하루이틀 만에 바뀐다는 생각은 유권자를 우습게 보는 거.
유권자도 동시에 간보기 대답으로 정치권을 가스라이팅 한다는 거 모르나?
원래 찍을당 정해놓고 다른 쪽을 기웃거리며 관망하는 척하는 거.
석 달 전에 판세고정 이후 변화는 없음. 안철수 때문에 헷갈렸을 뿐 지난 두 번이나 지금이나 판세는 같음.
진화의 원리가 복제와 표절이죠.
세상에 똑같이 복제되는 것은 절대로 없거든요.
똑같이 하려다가 다른 걸 하는 게 정보전달의 원리.
우리는 진화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전달입니다.
진화할 수록 더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