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투표에 반영 안 되는
광주 여론조사 등락은 의미없다는거 니들이 더 잘 알지.
인요한 덕에 윤석열 지지율 3퍼센트 올라갔지만
그것은 재주부리는 개한테 간식 던져주는 것과 같아.
외국인 눈물쇼는 볼거리가 되나 싶어서 개껌 하나 던져주는 거.
니들이 대본대로 연기만 할 때 유권자도 지지하는 척 연기만 한다네.
석열 - 나는 지지율 정치 안 한다. 우직하게 가겠다.
국민 - 조때봐라. 옛다 지지율 25퍼센트 먹고 선거 지고 공천권 포기해라.
석열 - 지지율은 망해도 되지만 공천권 뺏기는건 못 참지. 영남스타 조지고 거니스타 꽂아주고 동훈스타 챙겨줘야 되는데. 항복, 망월동 참배는 하겠는데 나는 연기가 안 되니 요한이를 불러라. 쟤는 풍채가 좋잖아. 눈도 파랗고. 먹힐겨.
국민 - 너의 약점이 공천권이라 이거지. 그래 해보자. 메인 게임 좋을씨고.
언론이 국민을 길들이기 하는 수단으로 전락한 지지율 등락 의미 없고 본질은 국민을 이겨먹으려는 심리를 들키느냐지. 그런데 이미 들켜버렸어. 국민의 편이냐 국민의 적이냐. 그게 정치의 본질. 무슨 수를 써서 국민을 이겨먹으려고 하는게 국민에 대한 불복종. 반역에는 처분이 따르는 법.
검찰권력이 마약인가?
검찰권력만 손에 쥐고 있으면 두려움이 없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