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3.10.31.
뭔가를 잘 해서 국민의 선택을 받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경제를 망쳐도 실정을 감추기 위한 뜬금포로 국민을 분열시켜 정권을 연장시키려는 심산?
아무도 하지 않는 말을 해서 그쪽으로 국민의 눈을 돌려놓고 무슨 짓을 하려고?
모든 독재자의 공통점은 국민을 분열시킨후 서로를 믿지 못 하게 하는 것 같다.
이이제이가 오랑캐의 특별한 전략이 아니라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나 쓰는 국민분열 이간질 전략이며 가장 하수다.
경제를 망쳐도 실정을 감추기 위한 뜬금포로 국민을 분열시켜 정권을 연장시키려는 심산?
아무도 하지 않는 말을 해서 그쪽으로 국민의 눈을 돌려놓고 무슨 짓을 하려고?
모든 독재자의 공통점은 국민을 분열시킨후 서로를 믿지 못 하게 하는 것 같다.
이이제이가 오랑캐의 특별한 전략이 아니라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나 쓰는 국민분열 이간질 전략이며 가장 하수다.
스마일
2023.10.31.
그러니까 저쪽은 이미 총선준비에 들어갔다. 이제부터는 들어보지 못 한 뜬금포가 나와서 국민이 그 뜬금포로 싸우게 하지 않을까?
스마일
2023.10.31.
검사공권력은 마약과 같은 힘을 발휘하는 것인지
(전)검사들이 정권을 잡고 도파민분비 과다증상이 보이는 곳이
비단 무속인들이나 (전)검사들뿐이겠는가?
어디라고 얘기는 못 하겠지만 들리는 실화로는
가족이 참여하는 직장인체육대회에서 엄마를 자랑을 하라니까
난데없이 '우리아빠 검찰입니다?'하니까
엠씨가 황급히 마이크를 뺏는데 일이 있었다고.
이 대목에서 누군가 떠올는 사람없나?
아첨군은 가까이 있고 바른 말 하는 사람들은 멀리 있어
호르몬이 과다분비로 흥분한 사람들이 정말로 검사들만 있을까?
(전)검사 가족들 중에는 없고?
성과는 말이 아니라 정책과 예산사용이 보여주는 것.
지금 어디예산을 깍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