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혐오감을 주는 돼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1162907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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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1

기레기가 이 사진을 찍고 만세를 불렀겠지. 사람도 이렇게 돼지가 될 수 있구나 싶었던 거. 


557.jpg



네티즌 페북글 퍼나르는 조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114464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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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1

지들은 취대를 안하고 남의 글을 해먹는 이유

가짜뉴스로 지들이 신뢰를 잃었다는 사실을 지들도 알거든



예멘 후티 정부군 출동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1113021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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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1

후티가 반군이라는 말은 조중동의 가짜뉴스입니다. 

현재 세계 백인 인구는 12억. 12억이 68억을 갖고 노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관치경제가 가계부채를 끌어올려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economy/finance/111708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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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11.21

은행은 사기업이다.

사기업의 운영을 대통령의 화 한번으로 운영기조가 바뀐다면

은행은 공기업인가? 사기업인가?


가계대출은 정부가 키운 것이다.

빚내서 집사라고 한 것은 정부아닌가?

그 대출은 누구의 매출인가? 은행의 매출인가?

은행의 대출금리는 오로지 한국상황에만 결정되는가?


상생금융은 말이 좋아 상생금융이지

또 대출금리를 낮추어서 

대출을 받기 좋은 세상은 누가 만들고 있는가?


지금 대출정책은 은행에서 압력을 넣나? 건설사에서 넣고 있나?


가계대출을 잡고 싶으면 전세대출이나 없애라...




황선홍 비난한 축빠들 반성해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108250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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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1

클린스만도 그렇지만 황선홍도 그렇게

나무위키가 비난전용 항목까지 만들어 씹을 사람은 아닙니다.


하여간 식민지 트라우마 쩔어. 

무식한 한국놈들은 매질을 해서 가르쳐야 한다는 비뚤어진 생각.


선수 때 잘한 사람이 감독은 잘 못하는 경향이 있는데

못하는 선수를 붙여주니 못 가르치는 거고 잘하는 선수를 붙여주면 더 잘합니다.


이정후 같이 자질이 뛰어난 선수에게 

재능이 없는 일반 선수를 가르치라고 하면 못 가르치지만


이정후급 재능 있는 선수를 붙여주면 더 잘 가르칩니다.

히딩크식 축구에 연연하면 안 된다는 거. 



짐이 곧 짐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105050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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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1

루이 14세의 재림. 대통령이 곧 국가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1.21.

석기시대의 재림인가?

야 진짜. 할말이 없다. 할말이....ㅠ.ㅠ..@@



과학자의 소인배 행동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1011200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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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1

발목을 잡을 수 있으면 발목을 잡는다. 



녹취파일 까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1070509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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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1

윤석열 지시라는거 입증할 수 있다. 



자이로의 원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GeyDf4ooPdo?si=8l-zAx9D6p4ntq8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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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11.21
반중력이 아니라 회전에 의해 받침점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하는 겁니다.
어떻게는 모르겠고. 이걸 설명하면 장의 개념에 다가갈 수 있을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11.21.

이걸 모르기 때문에 인류는 아직

비행기가 나는 이유를 납득할만큼 설명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냥 물체라 해도 물체를 들고 움직이면 

덜 무겁게 느껴지고 정지하면 더 무겁게 느껴집니다.


100킬로를 짊어지고 가만 있는 것과 걸어가는 것 중에 어느게 나을까요?

몸집이 작은 설악산 지게 아저씨가 200킬로 짊어지고 산꼭대기를 오르는 비결은? 


가만 들고 있으면 자기 몸이 지렛대의 힘점이 되는데

이는 물체에 의해 역으로 내 몸이 들리는 것.


물체를 들고 움직이면 자기도 모르게 몸쪽으로 당기게 되는데

각운동량 보존에 의해 속도가 빨라지면서 그만큼 가벼워집니다.


회전하는 물체는 중심의 한 점에 에너지가 수렴되는데

부피가 없는 한 점을 들고 있으므로 각운동량 보존을 더 쉽게 달성합니다. 



오펜하이머의 재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020060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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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11.20

과학자가 기업가 공격

회사가 망해도 들러리서는 건 못 참지.
그러다 되치기 당해 회사 두쪽나고 후회중이라고


IMG_0228.jpg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11.21.

일어날 일은 일어나는 법칙.

당신이 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한다네.

터미네이터를 기다릴 뿐



뭘 챙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0151138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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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0

소주 챙기러 왔다고? 명예 일본놈 주제에



핵오염수를 방류하면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422WYCrhRso?si=ECD_PRSu0Yg2ZD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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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11.20
굥믿고 핵오염수 방류한 것 같은데
굥보다 지지율이 낮은 아이러니.

기시다는 레임덕이 오는데
그 서쪽나라는 장모문제가 있고
행정망이 마비되었는데도
조용하나?


기시다 만나러 샌프란시스코 갔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018250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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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0

바이든에게 채이고 시진핑에게 밟히고 .. 쪽팔려서 KBS 밟아버려. 

방패로 나의 망신을 가려라. 쉬지 말고 북을 울려라. 나의 개쪽을 알리지 말라. 계속하여 땡윤뉴스를 날려라. 

유언이 될 판.



브라질 좌파는 노났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011440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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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0

브라질은 좌파 룰라 집권 대박

아르헨티나는 우파 밀레이 집권 쪽박


인간은 환경이 좋아지면 더 좋은 결정을 내리고

인간은 환경이 나빠지면 더 나쁜 결정을 내립니다.


위로 올라가려면 지렛대가 필요한데 그 지렛대는 외부에서 와야 하는 거.

환경이 좋아진다는 것은 외부에서 지렛대가 들어오는 거.


외부에서 지렛대가 와주지 않으면

자기를 둘로 잘라서 내부에서 지렛대를 만드는 것. 


그 경우 어떤 결정을 해도 나빠지는 거

자기 자신을 두 토막 냈으니까 결과는 명백.



페론과 역페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01848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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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0

나쁜 것과 더 나쁜 것의 나쁘기 경쟁.

한번 길을 잘못 들면 이렇게 됩니다.


모든 좋은 소식은 외부에서 옵니다. 

아르헨티나는 외부와 고립된 섬. 섬 왜소화 현상.



OpenAI의 개그

원문기사 URL : https://www.ai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29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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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11.20

이것들이 17조 가지고 개그를 찍네

마소만 신났고만. 



악랄한 기레기의 언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0165039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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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11.20

권도형은 바지라는 설이 유력하더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3.11.20.
공동대표가 신직수 손자군요..


지금 태국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011223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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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0

인공지능 소동 중



윤서방파 조직 범죄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0120301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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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0

30년 동안 사기를 쳐서 검사 뒷바라지 했구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1.20.

장희빈은 역관의 딸이었다.

역관이 역사에서 부를 활용하며 활동한 시기는

청나라와의 전쟁 후에 역관들이 청나라와 소통을 하면서 

정보를 독점할 때부로 추정된다.


사대부가 명나라사신과 얘기할 때에는 한문으로써 

역관없이 한문으로 대화주고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역관이 권력의 한 축으로 보이지 않는다.


장희빈의 큰아버지의 부가 사대부를 능가하는 것으로 보이는 것은

큰아버지직업이 역관이었다.

역관이 큰 부를 차지하니 그 다음코스는 정권을 잡고 싶었던지

장희빈이 역사속에 등장한다.

장희빈부터 구권력 사대부와 상업권력 역관의 대립이 한축이 아니었을까?


돈이 최고라서 기존질서를 다 무너뜨리고 하고 싶은데로 하고 싶어하지 않았을까?

옳고그름을 따지지 않고. 



소고피 파티에서 해외순방비까지?

원문기사 URL : https://www.nocutnews.co.kr/news/6048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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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11.20

노동의 댓가가 아니라 세금이 거리낌없이 막 쓰는 것인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검찰특활비, 업무추진비부터 

해외순방비를 쓰는 것까지 보면

남이 번돈(세금)이어서 그런지 거리낌없이 쓰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