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이 누명 쓸 때는 홍수처럼 쏟아지던 기사가 진범(?)이 나오자 기사는 아직 이것 말고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대리기사는 2년 전 사건 당일에는 이경인줄 몰랐고 (이경이 누군지도 몰랐을 가능성이 있조), 요새 뉴스로 알려지자 그것이 자신이었다는 것을 알고 민주당에 제보를 했다고 합니다. 오늘 아침 뉴스공장에서 이경이 직접 밝혔습니다. 이미 변호사 사무실에서 사실확인서 작성을 마쳤다고 합니다.
중국은 대만 침공 전에 예방전쟁으로 무조건 북한에 군대를 보냅니다. 사실상의 중국 식민지 되는 거. 남한에 사드가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중국은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김정은이 살려면 트럼프와 다시 딜을 쳐봐야 하는거. 핵은 협상카드일 뿐 이 거래의 본질이 아닙니다. 미군이 중국으로부터 북한을 보호할 마음을 먹어야 딜이 되는 거. 미군이 서해를 자유통행하고 중러가 주는 만큼의 돈을 미국이 줘야 김정은 성공.
전북은 유권자수가 적으니
막해도 된다는 의식이 기저에 깔려 있는 것 아닌가?
호남인들이 갖는 본능적인 불안함은
인구수가 적다는 것이고 그것에 대한 고립감이 있다.
그 고립감은 그냥 본능인 것 같다.
신군부에 고립되어 봤고 투표로도 고립되어 봤으니까.
굥도 호남이 인구수가 적으니 더 고립시키려고 아무렇게 대하는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