굥은 민주당을 인정하지 않는 모습이 여러 곳에서 보인다.
국힘을 반으로 나누어서 니편네편 여당야당을 만들어놔서
여당네의 야당을 진압하는 형식으로
굥의 러더쉽을 보여주고 홍보하는 형식으로 일을 하는 것 같다.
그러니 과반안되는데도 두려운 것이 무엇이겠는가?
국방부의 독도분쟁이슈화 문제는
국방부에서 사고친 것을 굥이 정상화로 만들어 놓은 것 처럼 해 놓고
미래먹거리인 R&D예산도 2023년부터 잘라놓고
연초에 카메라 앞에서 예산을 늘리겠다고 하는 것도
문제는 정부부처에서 치고 굥이 해결한다는 것을
언론을 통해서 대대적으로 흥보를 하는 것 같다.
모든 일이 이런 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 아닌가?
혹시 정부부처는 야당이고 자신은 여당의 리더라고 생각하는가?
대한민국 자원은 정부부처와 국힘뿐이라고 생각하고
대한민국의 자원을 100% 다 쓰는 것이 아니라
25%만 쓰려고 작정하고 75%는 없애려고 하는 느낌.
그래도 굥은 스트레스를 받는 성격이 아닌지
자신이 무슨 잘못을 하고 있는 지 모르는 것 같고
술마시는 모습은 진심으로 사진이 잘 찍히는 것 같다.
해외나가도 세금으로 나가고
술도 세금으로 마시고
경호도 세금으로 하고
의식주를 세금으로 하니
지금 자기 호주머니에서 돈이 나가지 않고 모든 호사(?)를 누리니
대한민국 75%가 힘든다는 것을 알고나 있을까? 알려고나할까?
지금 호사는 누가 다 누리고 따뜻한 국 한그릇인가?
독재국가 망하는 데 가난한 독재자를 본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