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빈 살만이 해결해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1009240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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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10

원래 가자지구는 이집트 일부입니다.

사실은 이스라엘도 원래는 이집트이며 


출애굽이 아니라 이집트 영토 안에서 맴돌았던 거지요. 

람세스가 시리아에서 힛타이트와 카데시 전투를 벌였으니까.


근래 오스만 제국에 먹혔다가 이집트가 독립하는데 

영국이 멋대로 땅을 빼앗고 유대인에게 팔아먹은 것.


이집트는 인구가 많아 가자지구를 떠맡을 형편이 안되고

요르단은 거지국가라 역시 형편이 안 되고


땅이 넓고 돈이 많은 사우디가 가자를 먹으면 해결. 

전쟁을 막으려면 가자지구와 이스라엘이 경제적으로 단절되어야 합니다.


그럼 뭘 먹고 사느냐? 돈 많은 빈살만이 먹여살릴밖에

아니면 인구대국 이집트가 떠맡든가. 



하마스 악마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09184802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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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10.10

민간인 죽인 건 비판받아야 하지만

강자가 누구인지를 보고 판단해야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10.10.

전쟁지역에서 춤 추고 노는게 말이 됩니까?

그들 눈에는 코 앞에서 죽은 1만 명의 여성과 어린이 시체가 보이지 않는 거.

인간이 아닌 자들은 살아있을 자격이 없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chow   2023.10.10.


네타냐후의 1만 학살일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10063641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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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10

네타냐후 주요학살


2008년 1417명 학살

2012년 139명 학살

2014년 2300명 학살

2021년 283명 학살


최근 15년 동안 사망자가 4200명 정도 되는데 (실제로는 더될 것)

네 배 정도 되는 부상자 중의 다수가 그 직후에 사망했을 것을 고려하면 


십수 년 사이에 민간인을 1만 명 이상 죽인 도살자입니다.

교환비가 1 대 100이니까 이스라엘은 사망자가 다 합쳐도 100여 명 정도 될 것입니다.


이스라엘 사망자 일부는 이스라엘군 오폭으로 인한 사망

이렇게 되면 재미삼아 어린이와 여성을 학살하게 되는 것입니다.


교환비를 1 대 3으로 끌어올리지 않으면 즐기면서 계속 살인합니다.

이스라엘인들이 언덕에 올라 도시락 먹고 구경하며 학살을 즐기던 보도를 잊었습니까?


1만 명 이상 죽이고 십만을 도시에서 추방할 때도 눈감고 있던 자들이 

이스라엘인 1천 명 죽었다고 감은 눈을 뜬다면 말이 됩니까?


세종시 면적에 230만을 가둬놓고 사육하면서 심심할 때마다 죽이고 있습니다. 

1만 명을 죽이고 5만 명을 부상 입히고 모든 건물을 부숴놓고


그래도 참아라고 하는 것은 인간을 인간으로 보지 않는 악마성을 들키는 것입니다.

인간이 견딜 수 있는 한계를 아득히 넘어섰으며 


이 정도면 230만이 전멸하더라도 싸울 수밖에 없는게 인간이라는 동물입니다.

인간이 원래 그렇게 만들어진 동물인데 어쩔 수 없습니다.


평화를 얻으려면 이스라엘과 가자지구 사이에 4킬로의 비무장지대를 설치해야 할 거. 

즉 이스라엘이 영토를 뒤로 물려야 하는 거. 허술한 철조망 하나 놓고 사이좋게 지내자는건 말이 안 되는 거. 



과학이 우습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09165726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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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09

80년대에 나온 이야기지만

인간의 신체 한계상 이론적으로 2시간 5분이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그때 김완기가 2시간 11분 찍고 그랬는데



마라톤 '인간 한계'로 여겨지던 2시간6분 벽이 1999년 11년만에 깨질 때만 해도 당분간 인간이 2시간5분 벽을 넘기는 힘들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그러나 최근 9년 사이 5분, 4분 벽이 잇달아 무너지고 2시간3분 대에 진입함으로써 '인간 한계' 논의 자체가 무의미해진 느낌이다. '기록은 깨지기 위해 존재한다'는 말이 최근처럼 실감난 적은 없는 것 같다. [2008년 전북일보]


최근에는 특수 신발과 고지대 훈련법이 개발되어 한계가 무의미해졌소. 100미터 달리기 속도로 42.195킬로를 달리면 됩니다. 



김행 거짓말 또 들통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09213501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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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09

어휴



오합지졸 이스라엘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09160818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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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09

게릴라 수백 명을 막지 못해 사상자가 수천명이라는게 말이 되냐구. 지휘관이 네타냐후면 말 다했지 뭐. 



무능한 네타냐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0915382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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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09

입으로만 전쟁 하는 전형적인 석열렌야무다구치 윤



패배한 이스라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0912220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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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09

전쟁은 이미 끝났고

지금부터 하는 짓은 민간인 학살뿐


겁을 주면 굴복할 거라는 생각은 인간에 대한 무지일 뿐

전 세계가 지켜보고 있는데 누가 겁을 먹는다는 말인가?


원래 인간이라는 동물은 누가 지켜보면 절대 겁을 안 먹는 동물

팔레스타인 사람을 모두 죽이는 대량학살 방법 외에 물리력으로는 답이 없어.


네타냐후가 히틀러라는 사실을 전 세계가 확인하게 될 것

이스라엘은 영국에 있는 유태인을 국외로 추방하기 위한 처칠의 계략이 성공한 결과.



기계파괴운동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LZEq-dZQ9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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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10.09

원전마피아.

기득권이 변화를 막고자하는 총력전만 없으면

방향은 금방 틀 것이다.

영국에서 일어난 기계파괴운동과 

지금 원전마피아와 무슨 차이가 있는가?


지금 대한민국은 기득권들의 변화거부운동 총력전이 벌어지고 있는 것 아닌가?



한뚜껑 장관 조작같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08234037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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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09

원문을 쓴 기자의 고차원 유머를 못 알아먹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0.09.

한국드라마가 유행이라더니

고위공직자도 연기만 잘 하고

옷만 잘 입으면 실정은 다 가려줘서

언론들이 좋은 기사를 내주고

다음 대통령은 예약이라는 

확신이 저쪽에 떠돌고 있나보다.



미국 개입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2GnbNWHfz94?si=afvTF8ugJ3T5_y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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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10.09

후발대응은 멍청하고도 멍청. 
전쟁 때문에 국제유가 4% 올랐다더만
니네가 원하던 건 내리는 거 아녔냐?
그냥 사우디를 공습해라.



하마스 이미 이겼는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0909390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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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09

하마스는 입금 되면 총 쏴주는 

다국적 용병집단일 뿐 국가통치에 관심이 없소.


이란, 시리아, 사우디, 예멘, 리비아, 이집트, 요르단, 레바논, 튀르키예에서 

하마스에 지원할 인간은 널려 있소. 이미 ISIS 흥하는 거 봤음. 


국제사회는 하마스를 절대 이길 수 없소.

왜냐하면 국제사회는 이스라엘을 엿먹이고 싶어 하거든.


자원해서 고양이 목에 방울을 걸겠다는 자가 있는데 뭐가 문제야?

순교하고 천국 가겠다는데 무슨 말이 필요해? 



자유와 억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06220335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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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09

미국 - 자유가 권력이다

이란 - 억압이 권력이다


권력이 일용할 양식이 되는 것은 동일

방향이 잘못 정해지면 계속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 거.


한국은 미국보다 이란에 더 가까운 억압사회.

과외 핑계로 억압, 군대 핑계로 억압, 억압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억압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3.10.09.

이란 사람들 한국 드라마에 열광. 참...이거 뭐 뭐라 설명할수 없는 억압의 연관고리.



히틀러 네타냐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0907191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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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09

왕년에는 히틀러 한 사람을 못 막아서 1억 명이 죽었지. 

지금 지구의 제거대상 1호 푸틴, 2호 빈살만, 3호 네타냐후



담배 먹는다고 시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08165902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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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08

아기 둘 이상 갖지 않은 사람은 시비하지 마라. 한국인 멸종이 더 급한 문제다. 



윤유전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06181208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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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08

윤서방과 유서방 난투극



이겨먹으려는 심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0811030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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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08

한 번이라도 이겨먹을 수 있으면

반드시 싸우는 자가 있고 그것을 말릴 힘은 없고.

내일 죽더라도 오늘 하루 이길 수 있으면 굥석열 하는게 인간. 



일본이 대학생으로 팀을 꾸린 이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jeCn4h1iNrI?si=2t7JbBuuU0Vc5z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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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10.08

사상까지 등장하고 저 바닥이 복잡하구만.

프로와 아마추어도 우리가 생각하는 그 기준으로 나누는 게 아니고.



황선홍이라서 안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08060018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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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08

구조론과 일반인이 보는 눈이 다르다는 거.

팬들이 명장병에 걸려서 문제


히딩크병, 김성근병 벗어나야 되고 

이제는 승부사형 보다 관리자형 감독이 필요한 거


물론 둘 다 잘하면 금상첨화지만



극우무능의 극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0808061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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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0.08

극우꼴통 네타냐후가 이런 결과 초래한다는거 몰랐던 바보가 있냐? 바보에게 맡기면 바보같은 일이 일어나는 것은 당연한 일.


전형적인 대팔레스타인 강경파로 국제적 비난을 감수하면서까지 하마스가 있는 가자 지구에 강경대응을 하면서도 하마스를 궤멸시키려 하지 않는 적대적 공생을 정략으로 삼아 위기에 처했을 때 자신의 정치생명을 유지하는 정치인이라는 평가가 있다. 이 때문에 진영에 따라 정치적 평가가 극과 극으로 갈리는 인물이다.[나무위키]


하는 짓이 윤석열 판박이다.


이스라엘 민주주의는 네타냐후의 새 정부에서 살아남지 못할 수도 있다. [타임의 보도문]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0.08.

러우전쟁의 모방이 더이상 일어나질 않아야 할 텐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3.10.08.
윤vs윤 의 비극.. 근데 주변을 봐도 총체적 윤의 비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