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들이 교환비 1 대 100으로 인간사냥을 벌일때
자신이 사냥당한다고 느끼지 않은 자들이 인간일 수 있다는 말인가?
민간인이 왜 전투지역에 들어가 있나? 거기 전쟁터 된지 언젠데?
민간인이 왜 전쟁터 한 가운데서 파티를 벌이고 있나?
거기서 10여년 사이에 사상자 3만명 이상 나왔는데 총성이 들리지 않는다는 말인가?
시체들이 쌓인 곳이라는 사실을 모른다는 말인가?
21세기에 게토를 설치하고 운영하는 자들이 누구인가?
교환비가 1 대 100으로 깨지는데 하마스가 잠자코 있으면
2년간 웅크리고 있었던 사다트의 욤 키푸르가 재현된다는 것을 몰랐다는 말인가?
나는 알았는데 당신들은 왜 몰랐나?
인간이 아닌 자들은 발언권이 없습니다.
먼저 자신이 인간이 살해될 때 고통을 느끼는 인간이라는 사실을 증명해야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