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3.10.31.
검사공권력은 마약과 같은 힘을 발휘하는 것인지
(전)검사들이 정권을 잡고 도파민분비 과다증상이 보이는 곳이
비단 무속인들이나 (전)검사들뿐이겠는가?
어디라고 얘기는 못 하겠지만 들리는 실화로는
가족이 참여하는 직장인체육대회에서 엄마를 자랑을 하라니까
난데없이 '우리아빠 검찰입니다?'하니까
엠씨가 황급히 마이크를 뺏는데 일이 있었다고.
이 대목에서 누군가 떠올는 사람없나?
아첨군은 가까이 있고 바른 말 하는 사람들은 멀리 있어
호르몬이 과다분비로 흥분한 사람들이 정말로 검사들만 있을까?
(전)검사 가족들 중에는 없고?
전문가와 권력자 중에서 어디에 줄을 서야 진급이 되는가?
전문가 말이 맞더라도 진급은 권력자가 시켜준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