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2023.11.01.
니가 뭔데? 어!!
니까지게 뭔데
감 놔라..대추놔라 설레발 거리는데!!
정치 뭣같이 배워가지고 수작질만 일삼는 핏덩어리 주제에.
정치를 승패의 놀음으로만 보니 생각하는거 하나 하나가
수작질 뿐인거쥐.
니 좋아하는 선거철 다가오니 여기 저기 들러가며
개소리 나불대면 기레기들 옳타꾸나 하면서 받아써주니
아주 신이 났지.
이슈선점?
그렇게 해서 만들어 놓은게 윤석열이고 지금 이 상황이다.
니 농간에 국민들 열 뻗쳐서 하루 하루가 지옥같다 ...이
ㅈㅁㅆㄲ !!
일말의 죄스러움을 느낀다면 구석탱이 가서 좀 찌그러져 있어줘라..쫌!!
딴지 펌
스마일
2023.10.31.
뭔가를 잘 해서 국민의 선택을 받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경제를 망쳐도 실정을 감추기 위한 뜬금포로 국민을 분열시켜 정권을 연장시키려는 심산?
아무도 하지 않는 말을 해서 그쪽으로 국민의 눈을 돌려놓고 무슨 짓을 하려고?
모든 독재자의 공통점은 국민을 분열시킨후 서로를 믿지 못 하게 하는 것 같다.
이이제이가 오랑캐의 특별한 전략이 아니라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나 쓰는 국민분열 이간질 전략이며 가장 하수다.
경제를 망쳐도 실정을 감추기 위한 뜬금포로 국민을 분열시켜 정권을 연장시키려는 심산?
아무도 하지 않는 말을 해서 그쪽으로 국민의 눈을 돌려놓고 무슨 짓을 하려고?
모든 독재자의 공통점은 국민을 분열시킨후 서로를 믿지 못 하게 하는 것 같다.
이이제이가 오랑캐의 특별한 전략이 아니라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나 쓰는 국민분열 이간질 전략이며 가장 하수다.
스마일
2023.10.31.
그러니까 저쪽은 이미 총선준비에 들어갔다. 이제부터는 들어보지 못 한 뜬금포가 나와서 국민이 그 뜬금포로 싸우게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