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민주당인사들은 도대체 왜 조중동에 기사나는 것을 좋아하는 걸로 보이나?
당원을 외면하고 왜 조중동에 기사가 나면서 급발진하는 걸까?
조중동의 오보기사소동이 처음인가?
해방후 신탁통치 논란부터 오보논란의 중심인 동아일보에
왜 기사가 못나서 안달인 것처럼 보이나?
혹시 조중동도 몰래 뒤에서 조중동장학생을 키우고 있는가?
북과 교류를 스스로 끊어서 북이 무엇을 하는 지 알수 없게 만드는 것이
바이든과 굥의 목표인가?
남과 북이 교류가 있어야 북의 동태를 살피던지 뭘 하던지 하는 것 아닌가?
바이든이나 오바마의 북정책이 북을 더 고립시켜
무기개발능력을 더 강화시키는 것 아닌가?
7080노인들의 불안심리를 이용해서 북한을 무서워하고
관리하지 않으려는 전략이 저쪽 전략인가?
휴먼이 끝났다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다만, AI의 마중물이 되는 진보의 역할을 다했다는데서 위안을 찾을 수 있겠네요.
핵무기는 통제할 수 있었습니다. 적을 섬멸하여 전쟁에 승리하기는 하겠지만 자기도 죽는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단추를 누르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단추없는 AI의 트리거(지수적 도약)는 막을 수 없습니다.
인간이 협력하여 공동대응할 수 있었다면
왜 우크라이나 및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발생했겠습니까?
미중패권전쟁만 발생하지 않았어도 일말의 희망을 남겨두었을 터인데...
내가 안만들면 저쪽이 만들테니까 각각 만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휴먼입장에서
이제 종교만이 희망을 줄 수 있는데
힌두교가 딱 맞아떨어집니다.
자기보다 열등한 종을 숭배하는 종교이기 때문에
AI가 힌두교를 믿어주면 자기보다 무능력한 휴먼을 숭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신을 창조하기도 했기 때문에 명분도 있구요.
다만, 힌두교 국가 인도에서 인간이 언제까지 소를 숭배할런지는
의문이지만요.
최 목사는 또 뉴스버스와 통화에서 “(지난해 6월 처음 건넨) 화장품 선물은 (뇌물 이런 게 아니라) 순수한 (당선 축하) 의미로 전달했다”면서 “그런데 김 여사가 나를 너무 믿었던건지 내 앞에서 전화를 받으면서 ‘금융위원 임명하라고, 잠깐만’하더니 뒤쪽으로 가서 뭘 메모하는 것 보고 국정에 개입하고 인사 청탁을 받는구나 싶어 증거 채집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출처 : 뉴스버스(Newsverse)(https://www.newsverse.kr)
이쪽저쪽 다 같은 법과 언론의 잣대로 기사를 쓰고 법이 적용되는지
또 새로운 신조어의 법명이 개발되는지 지켜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