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좌파에 끌려다닌게 약점. 그 당시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는데 트럼프의 방해와 코로나 확산,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결과적으로 그렇게 됨. 안희정 박원순 삽질도 크고. 다음 정권은 왼쪽 깜박이 넣고 오른쪽으로 핸들 꺾는 정치를 해야 합니다. 왼쪽 깜박이 넣는다는 것은 지구 온난화, 성소수자 문제 등 진보 이슈를 전 국민이 알게 하는 것이고, 오른쪽으로 핸들 꺾는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가능한 문제부터 실용주의적으로 하나씩 풀어가는 거. 왼쪽 깜박이 넣고 왼쪽으로 핸들 꺾으면 인류를 위한 모르모트가 됩니다. 인류를 위해 대신 총대를 매고 고양이 목에 방울을 거는 거. 그 실험을 한 나라가 소련과 중국, 북한, 쿠바.
소련 노동자에게 정치 맡기는 실험 완멸망,
중국 문화혁명 실험 대멸망
북한 주체사상 실험 중멸망
쿠바 생태주의 실험 소멸망
레바논.. 종교공존 실험.. 기독교 국가인데 팔레스타인 난민 받아들여 무슬림 믿고 권력 공유 결과는 멸망
레바논이 이탄희가 주장하는 착한 정치를 한 결과는 착하게 나라를 도둑에게 바친 거.
우크라이나 나토확장 실험.. 서방을 위해 총대 매면 보답이 있지 않을까 하고 알아서 충성한 결과는 멸망.
윤석열 독도상납 실험.. 일본을 위해 총대 매면 보답이 있지 않을까 하고 알아서 기면 기시다 먼저 멸망
무모한 정치실험을 하는 이유는 변두리즘 때문. 중앙의 형님들이 못 나서니까 변두리에 있는 우리가 나서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조연 심리. 주인공은 점잖게 연기하니까 조연이 촐싹대는 연기, 푼수 연기, 감초 연기, 까불이 연기를 해야 흥행한다는 심리적 압박을 받는 거. 우리가 천하의 중앙이라는 생각을 해야 중심을 잡는 것.
윤석열을 위한 변명기사인가?
굥이 엑스포 유치실패를 했으면 이런 기사를 낼 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