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불교 신도라면 석가망신 사리타령은 곤란.
흙도 구우면 도자기가 되는 판에 몸을 구웠는데 아무것도 안나오겠는가?
요즘은 금니 때문에 황금사리가 좀 나올듯
지름 0.5센티미터 정도의 팥알 크기 사리에서 방사성 원소인 프로트악티늄(Pa), 리튬(Li)을 비롯하여 티타늄, 나트륨, 크롬, 마그네슘, 칼슘, 인산, 산화알루미늄, 플루오린, 산화규소 등 12종이 검출되었다.
만공스님도 자신을 다비할 때 사리를 수습하지 말라고 못을 박아두었기에[8] 덕숭산 수덕사의 다비식 때는 숭산 스님처럼 극히 드문 예외적인 경우 ( 숭산 본인은 수습하지 말라고 당부했는데, 다비식 후 유골을 정리하던 중 사리가 나와버렸다. 이 사리는 제자들만이 친견한 다음 밀봉했다고)를 제외하고 사리를 수습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 되었고, 법정스님도 "다비하고 나면 나의 사리는 찾지 말라." 하고 유언했다. 경봉 스님은 사리에 집착하는것은 "수행자의 본분이 아니다.'"라고 하였고 심지어 성철스님은 "개에게나 던져줘라."라고 하며 의미가 없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한술 더 떠서 춘성스님은 제자 승려들이 사리가 안 나오면 신도들이 실망 할 것 이라며 걱정하자 "야 이 씨부랄 놈 들아. 내가 불자들 위해서 사냐?"고 일갈했을 정도다.
다프나 조엘 주장대로 남녀 뇌가 같다면 트렌스 젠더는 성전환 수술을 왜 하지? 성소수자 문제는 있을 수 없겠네? 동성애는 전염된다는 주장인가? 터무니 없는 계몽주의 사고의 폐해. 정치적 프레임을 걸고 가스라이팅을 하는 거. 소와 닭도 같다고 우겨보시지. 남자와 여자는 일단 호르몬이 다릅니다. 이런 짓을 하는 이유는 사회의 금기 때문. 흑인과 백인은 다르지만 다르다고 말할 수 없는 거. 열등한 백인과 우월한 흑인을 비교하면 당연히 흑인이 낫지. 여자 백미터 달리기 선수와 남자 일반인을 비교하면 당연히 여자가 낫지. 키가 작은 농구선수도 있기는 있지. 백인 평균보다 흑인 평균이 못하고 이게 특정 부족으로 가면 엄청난 거리가 됩니다. 그 특정 부족이 누구인지는 나도 말을 안 하지. 금기니까. 아프리카는 왜 민주주의도 안 되고 자본주의도 안 되고 사회주의도 안 될까? 그걸 논하는 것은 사회적 금기죠. 금기를 이용하여 또다른 금기를 만드는 것으로 가스라이팅을 시도하는 비열한 행동. 반 지식, 반 문명의 야만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