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3.12.28.
노무현이후로 달라진 것은 하나도 없고
오히려 더 단결하여
사람한테 모멸감을 주고 있다.
대한민국은 유죄추정의 원칙에 따라
걸어다니는 모든 사람들은 다 유죄인간이라고 누가 선언했는가?
스마일
2023.12.28.
공직의 권력이 가족범죄를 지키는 수단이란 말인가?
내각제를 그렇게 외치는 사람들도
과두정 몇명으로 가족의 이권을 지키는 것을 넘어서
가족의 이권을 더욱더 확대하려고 하겠지.... 아닌가?
- 검찰 표적 수사로 찍힌거 아이들 양육비나 유학비 생각하면 까마득
- 자신의 소멸로 쇼브친것.
이렇게 되면 다 망하자는거지. 연예인 노조는 한동훈 멱살을 잡고 소송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