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3.12.29.
이런 경우가 처음인가?
부하들이 잘못하고 굥이 바로잡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
일부러 굥의 리더쉽을 띄우려고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은 아닌가?
어디 군에다가도 도발징조가 보이면 선조치 후보고라는 뉘앙스로 얘기한 것 같은데
굥의 한결같은 태도아닌가? 책임지지 않겠다는 태도 아닌가?
선조치를 잘못하면 그 조치를 취한 사람한테 책임을 물게하면 되니까
이리저리 빠져나갈 구멍만 찾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상상해본다.
굥이 문책했으니 지지율이 또 2~3% 올라갈 것이라고 누군가는 생각하고 있는가?
김혜경여사한테 했던 만큼 할 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