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란의 후예 다우르족

경기장 안인데 표정이 너무 착하죠.

언론 앞에서만 육식남으로 변신.

경기 중 손흥민이 짜증을 많이 내는데 

감독이 없어서 대신 손흥민이 감독 역할을 하기 때문.

손흥민이 평소에 소속팀에서는 저 정도로 짜증내지는 않습니다.

이는 감독이 초식동물이라 대신 선수가 육식동물로 변신한 결과

결과는? 손흥민 쏠림 축구.

한편, 이강인은 한국인들이 슛돌이 출신이라 그런지

유난히 과대포장되어 있는데

언론이나 유튜버의 포장과 다르게

실제로는 선수들이 이강인에게 패스하는 걸 꺼리는 걸 쉽게 볼 수 있는데

다른 사람들 눈에는 그게 왜 안 보이는 지 의문.

손흥민에게 패스를 많이 하는 게 아니라

이강인에게 패스를 안 하는 거.

이는 이강인의 턴오버가 불안하기 때문인데

이강인은 공을 잡았을 때 쓸데없는 동작이 과한 선수입니다.

팬텀드리블 하는 놈 치고 

축구 잘하는 놈은 왕년의 지단밖에 없습니다.

그 외 선수들은 그 누구도 잔기술 쓰지 않습니다.

경기장 안에서 그런 짓 하고 있으면

다른 선수들이 비웃고 감독이 개지랄을 하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단 경기장 안에 들어갔으므로

적당히 패스를 받아야 하는데

이게 되려면 감독이 선수들에게 쌍욕을 해야 합니다.

본능을 이겨야 하기 때문이죠.

아니면 이강인은 적당히 조커나 로테이션으로 써야 하는데

그러지 않는 이유는

사실은 언론에 큰 소리 친 감독이

그걸 보상하고자 팬들의 눈치를 보기 때문.

팬들은 이강인을 좋아하거든요.

선거가 돌아오니 막 던지나?

지지율이 떨어지니 막 던지나?

이슈를 전환하기 위해 막 던지나?

아파트가격을 못 올리니 다른 땅 값을 올리기 위해 막 던지나?

김포시가 서울편입 안되어서 막 던지나?

이제까지 지킨 약속이 하나라도 있나?

선거가 코 앞이니 

앞으로 막던지기가 또 얼마나 나올까?

혹시 건희수호만 열심히 지키고 있나?

칼을 갈아서 점프해서 목을 겨냥하는 것이

잔인하지 않고 중대성이 없나?

윤석열이나 홍준표가 두테르테처럼 선거운동을 하고

이준석이 세대분열과 증오로 정치를 하니

사람들도 분열과 증오를 서슴치 않는 것 아닌가?

이재명테러범의 신상을 공개하지 않으면

부산경찰청장은 다가오는 인사에서 승진하나?

굥의 인사를 한 것을 봐라...

자멸해라

삼일절까지 삼일. 사십일에 사십석

필사적으로 숨겨야 하는 비밀이 있는 거지. 

말이 엉키기 시작하네. 차라리 침묵해라. 

스탠스가 꼬이기 시작하네. 차라리 잠적해라. 

누가 보수는 부패했지만 유능하다고 했던가?

지금 저쪽하는 것들이 유능하고 스마트한 행동인가?

가조작의혹은 특검으로

명품백은 국정조사해보자.

1월하고 25일이다.

신년회견을 지금 하나?

대한민국은 음력을 세서 아직 연말인가?

이제까지 미루다 하는 이유는?

뭐든지 왜 국민이 대통령부부한테 애원(?)을 하여

그들의 심경을 들어야하나?

불리할 때만 기자들을 끌어다놓고

심정을 얘기하지말고

공정하게 국정조사해보자..

먹고 살기 힘들어야 보수정당에 투표하는게 인간의 어리석은 본능. 살만해지면 야당을 찍음. 박정희 시절부터 그랬어. 수도권은 살만 하니까 민주당 찍지. 코로나에 부동산으로 어려워지니까 잠깐 윤석열 외도 했고. 

아직도 한 자리 구걸 정치판 기웃 어휴. 팔아먹을 쪽도 없는 주제에. 

마르코 폴로 일행은 목욕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중국 남부지역의 목욕문화를 보고 충격을 받았지요. 엥? 중국에 간 거 맞아? 의심되는 부분. 

법꾸라지. 법 정신은 필요없다 이거지. 공천뇌물 엄청 받겠구나. 

철밥통 30 빼고 나머지 대동단결

공정과 상식을 캐치프레이즈로 당선된 대통령은

주가조작특검을 받아야 한다.

오늘의 문제를 내일로 미루는 비겁한 행동하지 말고

주가조작 특검을 받아야한다.

대한민국에 주가조작을 수사할 수 있는 프로세스가 없는가?

당장 특검을 받아라.

어떻게 지난 월드컵 때보다 수치가 안 좋냐.

당시에 김민재는 부상으로 절뚝거렸고

지금은 김민재가 날아다니고 있는데도.

벤투 때였으면 온 언론과 유튜버가 씹어뜯었겠지만

이번엔 그렇게 못 하죠. 그때 개쪽팔았기 때문.

그래서 다들 신중하게 접근 중. 혹시 알아? 

씹었는데 우승이라도 할지.

하지만 아닌 건 아닌 거.

나는 기억하고 있지.

나빼고 전국민이 벤투 씹다가 개쪽 판 거.

딱보면 알아야지.

손흥민에만 선수들이 패스하고 몰리는 이유는 

손흥민과 이강인이 싸워서 그런 게 아니라

감독이 역할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강인에게 주면 공이 뒤로 도니깐

선수들이 이강인에게 주기가 꺼려지는 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독은 이강인에도 주도록 해야 하는데

자율축구다보니 그냥 냅두는 거.

이거랑 똑같은 패턴이 파리생제르망의 음바페와 이강인

거기도 감독이 역할을 안 해요.

왜? 음바페 맘에 드는 감독을 선임했기 때문.

감독이 음바페 눈치 보느라 지시를 안 해.

클린스만은 느낌이 상당히 안 좋은데,

웬지 이번에 4강정도에서 한계일듯.

오뎅은 먹을 수 있다. 단 서문시장 오뎅이라는 조건에. 

문경새재 고갯길에 동전 던지는 연못 있는데 거기서 쓸어담은 것은 아니겠지. 

한동훈에게 권력 넘기라는데?

한동훈으로 패를 바꿔서 다시 도박을 해보자는 이찍심리.

명박에게 세종시 반대 포기하고 근혜에게 권력 넘기라는 그때 그거. 

30년된 노래인데, 듣기에 요즘 노래와 다를 게 없음.

티비를 틀면 몇십년된 연예인들이 아직도 나오고, 

적체가 켜켜이 쌓임.

이제 좀 터질때도 되지 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