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 김웅, 최재형, 김태호, 권성동, 홍석준, 김희국, 김선교, 박덕흠, 정찬민, 하영제, 이철규, 윤상현, 이헌승, 추경호, 송언석, 윤창현, 유경준, 이종성, 신현영, 강기윤 (20명)
민주 : 박병석, 우상호, 김남국, 김홍걸, 윤미향, 이규민, 이상직, 정정순, 최강욱, 김경협, 김병욱, 권칠승, 김교흥, 천준호 (14명)
사회적 물의라는 것은 기레기의 작품일 뿐.
의원 숫자가 민주당이 많은 사실을 고려하면 부적격자는 국힘이 두 배
전북은 유권자수가 적으니
막해도 된다는 의식이 기저에 깔려 있는 것 아닌가?
호남인들이 갖는 본능적인 불안함은
인구수가 적다는 것이고 그것에 대한 고립감이 있다.
그 고립감은 그냥 본능인 것 같다.
신군부에 고립되어 봤고 투표로도 고립되어 봤으니까.
굥도 호남이 인구수가 적으니 더 고립시키려고 아무렇게 대하는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