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이야 요번 총선 목표가 윤석열 한동훈 두 넘 집중 패는 거죠. 단순하죠.
단순하게 선거해야 이기는데 민주당은 유튜버 추종자들은 수박타령, 구태들은 비명횡사 타령이나 하느라
패야 할 윤석열 한동훈을 못 패고 있으니 이모양 이꼴이죠.
민주당은 지금 선거를 하려는 건지 생각이 없네요.
이언주 전사, 이성윤 전사, 류삼영 전사를 영입해놓고 왜 안써먹는지.
아무 경쟁력도 없는 퇴물 추미애, 전현희를 이언주와 묶어 여전사 3인방이라고 황당한 소리 하고 있고(이언주만 현재 경쟁력 있음)
이재명 옆에는 안귀령 같은 얼굴마담이 서고
최전선에는 이언주, 류삼영 같은 싸움꾼이 서고
고민정, 홍익표 같은 시끄러운 자들은 적당히 선거관련 직책 주고 뛰어다니게 하면 되는데.
난 이재명이 이렇게 선거에 전략이 없고 게으르고 생각없는 인간이라는 걸 새삼 느끼고 있음.
아무리 부부가 검찰이 괴롭혀서 스트레스를 받아도 선거에 지면 친명 행세하는 친문들 다 돌아설건데
총선에 올인하고 목숨걸어야 할 상황에서 반윤 연합하여 강하게 싸워야 하는데 뭘 하고 있는건지.
변희재, 이언주, 조국이 이렇게 윤 패면서 도와줬는데 활용도 못하고.
가장 강력하게 윤석렬 사단괴 싸운(전정부 사람중)
추미애를 뜬금없이 왜 비난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낙연 임종석 합작으로 조국을 친거였넹
집권을 연장하고 싶은 의지
독립을 시켜야겠다는 의지
정권를 잡아야 겠다는 의지를
서슴없이 보여주어야
연합군도 국민도 도와줄 마음이 생긱는 것이다.
나라를 친일에 넘겨줘도 밥만 먹으면 된다거나
반도체국부를 일본에 다 넘겨줘도 부동산가격만 올라가면 된다거나
정권재창출을 하던지말던지 내 세력만 강해진다면 된다는 의지를 피력하면
누가 그 집단을 도와주려고 하나?
강한 의지를 보여주어야 도와줄 집단, 사람들, 연합군이 생기는 것이다.
내나라는 내가 지켜야 한다고 하니 연합군이 카이로선언에 대한민국 이름을 넣는 것이고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니 그래도 참겠다고 김대중을 들어주는 것이고
낡은 정치를 청산하겠다고 노무현이 의지를 보이니 노사모가 생기는 것이다.
뒷문에서 강하게 친목질의지를 보여주고 그들만의 리그를 만들면
국민이 도와주고 싶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