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는 대왕, 갈문왕, 육부왕 등 왕이 바글바글 했습니다.
선화공주는 많은 왕들 중에 하나의 딸일 뿐입니다.
무왕과 진평왕의 연결은 당시 두 나라 사이가 나빴으므로 근거가 없고
굳이 따지자면 동성왕의 혼인동맹이 가장 설화와 근접합니다.
마동은 동성왕이고, 선화공주는 이찬 비지의 딸이라는 거.
1. 익산 쌍릉은 벡제 무왕의 무덤이다.
2. 마동은 동성왕이고 선화공주는 소지왕 때 이찬 비지의 딸이다.
3. 미륵사는 사택적덕의 딸이 무왕에게 부탁해서 건립한 것이 맞다.
4. 선화공주 이야기는 동성왕과 무왕의 두 가지 이야기가 하나로 합쳐졌다.
동성왕의 이름은 모대, 말다, 모도인데
고려시대 사람들이 멋대로 이를 마동으로 해석해서
마를 캔다는둥 하며 엉뚱한 설화를 만들었다.
말다의 옛 발음은 '맏아'이고 뜻은 장남이다. 맏이다.
맏아로 보면 마동의 동童과 의미가 맞아떨어진다.
만약 서동이 무왕이라면 삼국사기에 기록이 나오지 않을 리 없다.
저쪽이 국회의원이 되려는 이유는 의전받기 위하여인가?
자기지역구에 부동산 투기를 위해서 인가?
윤희숙, 박덕흠, 정우택, 도태우 이런자들을 당당하게
공천하는 것이 국민삶의 질을 올리는 공천인가?
그저 내가 국회의원이 되어서 국회의원의 지위를 누리기 위함인가?
선거를 시작도 하지 않았는 데
벌써 당천파티(?)를 하고 정우택 비디오 나와도 버젓이 공천을 한 것은
그게 국민을 위함인가?
당선파티가 뭐냐? 당선파티가?
민주당이 저랬으면 벌써 80석 아래로 쪼그러 들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