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08 (13:21:59)
분명 새로오신 분에게 인수인계 다 해줬는데
계속 틀리고 실수하고 같은거 물어본다고 계속 전화옴
또 친하게 지내던 전 직장 동료에게 들으니
자기가 실수 해놓고도 투덜대면서 전임자인 내 탓을 한다고 함.
내가 잘못한 부분있으면 욕먹어도 싸지만
왜 지가 늦장피우다 기획서 빵구 낸거랑,
늦잠자서 지 지각한거까지 나를 언급하는지 모르겠음.
처음엔 그 직원에게 호감이었던 사람들도 이제는
"저거 아무래도 병"적인거 같다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함
임직원 모두 열받아서 언제든 자르려고 두고보고 있는데
법이 또 그래서 자르지도 못하고 눈치만 보고 있다 함.
답답해서 한 번 적어 봄
2023.08.08 (14:40:25)
2023.08.08 (15:41:47)
언론개혁, 검찰개혁을 해달라고 아우성을 치는 것 같다.
견제되지 않는 권력은 절대부패한다고
하루빨리 개혁달라는 아우성이 들리는 것 같다.
2023.08.08 (16:38:10)
2023.08.08 (16:38:56)
2023.08.08 (18:00:20)
펌) 퇴사한지 1년 넘었는데 계속 전화 옴
[댓글수 (21)]분명 새로오신 분에게 인수인계 다 해줬는데
계속 틀리고 실수하고 같은거 물어본다고 계속 전화옴
또 친하게 지내던 전 직장 동료에게 들으니
자기가 실수 해놓고도 투덜대면서 전임자인 내 탓을 한다고 함.
내가 잘못한 부분있으면 욕먹어도 싸지만
왜 지가 늦장피우다 기획서 빵구 낸거랑,
늦잠자서 지 지각한거까지 나를 언급하는지 모르겠음.
처음엔 그 직원에게 호감이었던 사람들도 이제는
"저거 아무래도 병"적인거 같다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함
임직원 모두 열받아서 언제든 자르려고 두고보고 있는데
법이 또 그래서 자르지도 못하고 눈치만 보고 있다 함.
답답해서 한 번 적어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