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2세기 몽골의 페르시아 침탈 -> 아랍 자폭 및 자학 until 2024
2. 유태인들 서유럽 진출 -> 르네상스 (그리스 로마 문헌이 koine greek과 아랍어에서 영어와 프랑스어로) -> 지리상 발견
3. 영국과 미국의 해운법과 금융법 기반 (1-2차 대전)
4. 몽골지역이었던 러시아와 중국, 비 몽골지역이었던 서구권, 아무것도 안하는 아랍과 아프리카 (북한포함). ==> 냉전
5. 냉전의 해소와 신자유주의 포도즙짜기.
6. 2008년의 한계 (리만브러더스)
7. 2020년의 한계 (코로나, 기후위기)
8. 유태계자본과, 서구유럽과-특히 미국의 국채를 사줄 나라가 더이상 없음 (달러를 발행할 능력상실)
앞으로 선거는 멀리 있다.
이제부터 막 나가자라는 거 아니지?
굥과 검찰이 국민한테 준 가르침?
국민 또는 개개인이 정의롭게 살아도 삶은 나아가지 않는다!라는 사실 아닌가?
나만 옳고 정의롭게 '악법도 법이다'라며 소크라테스처럼 법을 지키며 산화한들
국민들의 삶이나 개개인의 삶은 나아지지 않는다는 가르침을 준 것 아닌가?
굥과 검찰의 입에서 아무리 아름다운 미사여구가 나와도
그것이 향하는 지점은 국민이 아니라 '검찰가족과 굥가족이 아닐까?'라는 상상해본다.
기소독점이라는 독점..
어디든 독과점이 문제가 안되는 곳은 없다.
밴댕이 소갈딱지 윤씨.
검찰은 소비기관인가?
검찰이 돈을 벌거나 수익을 내는 기관이 아니니
세금이 우스워서 함부로 막쓰나?
굥이 용산으로 국민동의없이 간 것도
스스로 십원한장 벌어본 적이 없고
받은 세금 써 본적만 있어서 그런가?
굥이나 검찰이나 자신들의 서비스로
1달러를 벌어봐라. 세금도 아까워서 함부로 못 쓸 것이다.
- 역사 속으로 사라진 이후 게임의 특정 유형의 주사위입니다.
- 아마도 켈트 종교에서 유래한 마법의 물건입니다. 돌출부가 있는 비슷한 작고 속이 빈 물체가 폼페이에서 보석이나 마법 물품이 담긴 상자에 담겨 회수되었습니다.
- 어린이를 위한 장난감입니다.
- 어망용 무게입니다.
- 족장의 홀의 머리입니다.
- 악기의 일종.
- 특히 군사 목적으로 거리를 추정하고 토지를 조사하는 도구입니다.
- 포병의 이익을 위해 전장에 있는 물체의 크기와 거리를 추정하는 도구입니다.
- 위조 동전을 탐지하는 장치입니다.
- 춘분과 추분 및/또는 밀을 파종하기 위한 최적의 날짜를 결정하기 위한 달력입니다.
- 캔들 홀더. (회수된 물건 중 1~2개에서 왁스 잔여물이 발견되었습니다.)
- 금속 또는 나무 기둥용 커넥터입니다.
- 장갑 전용 뜨개질 도구입니다. (그것이 왜 제국의 따뜻한 지역에서 정십이면체가 발견되지 않았는지 설명해줍니다.)
- 수도관을 교정하는 게이지입니다.
- 독수리 표준을 위한 베이스입니다. (각 로마 군단은 지팡이에 상징적인 새를 들고 전투에 나섰습니다.)
- 점을 치는 데 사용되는 점성술 장치입니다. (1982년 제네바에서 발견된 정십이면체에는 황도대의 12개 별자리에 대한 라틴어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누군가 1명의 '죄없음'을 위해서
다 바보가 되어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