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국힘이나 굥은 평생을 그렇게 살아와서 그런지
두려움이나 겁이 전혀 없는 것으로 보인다.
남의 눈치를 보는 것 따위 1도 없고 그냥 하고 싶은데로 하는 것 아닌가?
가장 긴장하고 의욕적으로 일할 때는 1년차아닌가?
그런데 밀양산불때부터 무엇을 했나? 불구경했나? 물구경했나?
국가행사에 늦은 것은 왜 때문인가?
지금 대한민국에서 누가 가장 바쁘고 누가 가장 한가한가?
가장 바빠야할 사람이 누구이고 가장 한가해야할 사람이 누구인가?
대통령직무 수행은 하기 싫고
대통령이 누려야할 권리와 이권사업의혹은 포기 할 수 없는가?
앞으로도 아무리 국민이 울부짖어봐야 계속 천공이름 나올 것이고
행동은 지금 그대로 일 것 같지 않는가?
가장 의욕적인 1년차부터 지각했고
국민감정 거스르는 말이 많아서 '아침에 기자 만나는 것'도 포기했는 데
앞으로 뭘더 하겠는가?
그러나 가족비지니스는 포기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