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관도 공매도 하고 북한과 전쟁 하려는건 아니겠지. 

경상도 사람이 다 돌아버린 이유. 낙동강 물을 마시면 뇌가 썩는 거. 어떻게 최상류에 저런 짓을. 

싸움은 붙어야 제맛이죠.

앵간히 미친 사장이 아닌 이상 손님한테 대놓고 쌍욕하는 경우는 거의 없심다. 

뒤에서 눈을 흘기면 흘겼지.

이기면 나의 천재적인 전술 덕분

지면 나를 총통으로 뽑은 독일 국민들이 잘못한 거. 

히틀러 생각

사람 행세를 하고 있네. 

아직도 전리품을 나누어 주면서

내년 총선승리의 디딤돌을 만들기 위해

검사출신 들을 찾고 있는가?

인간이 아니구나. 

총은 좋구만

질문하는 봇을 만들어야 성공

화성 남자들은 솔루션을 제공하려고 하고

금성 여자들은 공감 어쩌고 하는데, 

이런 식의 접근이면 대화가 더 안 돼.

공감하라고 하니깐 무조건 편들어주면 된다고 단순하게 생각해버려.

그래서 문제를 해결하셨습니까?

솔직해져야지. 

화성 남자들이 대화가 무엇인지를 이해를 못 하는 거.

이건 아이큐의 문제

여자들은 맥락까지 생각이 미치는 거고

남자들은 거기까지 생각이 닿지 않는 거.

남자들은 여성의 질문에 대답을 하려고 달려드는데

그럴 수록 더욱 수렁에 빠지는 거.

답을 할 게 아니라 질문을 해야지.

대화란 맥락을 일치시키고 하는 건데

남자들은 그게 뭔지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

상대가 처한 맥락 파악만 제대로 되어도,

문제 인식만 정확해도

대부분의 문제는 해결책이 단순해.

챗봇도 마찬가지인데,

100%의 챗봇이 죄다 답변하는 챗봇이야.

왜 아무도 질문하는 놈으로 만들려고 하지를 않나?

맥락 파악이 안 되는데 

올바른 답변이 나갈 리가 없잖아.

챗봇이 독심술이라도 쓰길 바라는 것인가?

Q & A의 단선적인 접근이 챗봇이 가진 문제의 본질.

Q & Q로 가야 인간을 대체하던가 하지.

목사가 되든가 정치를 하든가. 

살인을 야생동물 사냥하는 것처럼 떠벌리네.

결자해지

일찍이 이보다 나쁜 중은 없었다. 불국사 부주지는 해외에 한 번 나갔다 하면 몇십억은 뿌린다던데. 산문에 검문소 세우고 산적질 해서 돈이 썩어 나자빠지니 이런 일도 있구나. 

다른 나라는 코로나에서 회복되고 있는데

한국은 아직도 1.4%경제성장율.

다른 나라가 아니라 한국정부가 스스로 경제위기로 보고

공매도를 실시하는 어이없는 현실?

모든 가계자산을 아파트와 아파트대출로 넣게 만들도록 정책을 움직여서

거품을 빼지 않고 오히려 더 거품을 더 만들려고 하니

내수가 살아 날 수 있다고 누가 믿겠는가?

우리 린튼이는 어디에 숨었나? 정치공작으로 국민을 이길 수 있다고 믿나? 

죄수에게 머그샷으로 가죽 케이스 신분증을 만들어주는 나라도 있나? 중국에 법무부가 있나? 중국은 교도소가 없고 감옥이라고 하는데? 검증해봐야 합니다.

  이 사진에서 아이디어를 훔쳤군.

낚이는 넘이 등신

수괴는 윤두광

교양있는 사람이라면 이런 뉴스는 무시. 백안시. 귀족은 원래 서민들의 삶에는 개입하지 않는 거. 

부족민의 배타주의 본능. 

고양이는 박스를 좋아하고

어린이는 숨바꼭질을 좋아하고

소년은 닌자를 좋아하고 

소녀는 가면무도회를 좋아하고 

청년은 후드티를 좋아하고 

공통적으로 자신을 감추려고 하는 것.

성인이 되면 반전되어 머리에 탑을 쌓기 시작하는데

갓을 쓰고 뾰족모자를 쓰고 

김건희처럼 부풀린 머리를 만들고 

생쇼를 하는 거. 

조선사람은 남자나 여자나 미성년자는 머리를 땋는데 그것은 순종을 나타내는 사회적 표지.

상투를 틀어올리는 것은 반대로 권위를 나타내는 사회적 표지.

순종모드에서 권위모드로.

오갸루는 자신은 더러우니 아저씨들은 제발 건드리지 말고 갈 길 가라는 사회적 표지

문신도 본질은 오갸루와 같은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