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암군중국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758354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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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07

어리석은 군주는 백성이 갈아치워야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2.07.
맹자의 후손들이여! 힘내라.


베트남 리더부인이 사진에 없소.

원문기사 URL :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utType=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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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07
작년 이맘때쯤 거니가 뭔라했는가?
나대지 않고 조용히 내조만 한다는 뉘앙스 인터뷰가 기억 나지 않는가?

사진에는 카운터파트 베트남리더 부인이 없는 데
거니가 왜 있소?
앞으로는 굥없이 거니혼자 타국정상을 만나는 사진도
나올 수 있다는 뜻인가?

노무현이 권양숙여사와 같이 부시를 만났나?
문재인이 김정숙여사와 같이 타국 정상을 만났나?
거니가 대통령인가?

자신이 한 약속을 스스로 져버리는 데 누가 리더의 말을 믿겠는가?

그리고 상춘재를 사용하기전에
국민께 사죄한게 먼저 아닌가?
맘데로 청와대를 사용하지 않그 여기저기 세금낭비를 하더니
아무런 해명없이 아무런 사과없이 상춘재를 사용한 것은 앞으로도 국민동의 없이 맘데로 하겠다는 생각인가?


법 집행의 공정성을 위하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wTbvCvzlW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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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07
에이치 사태가 임박한 것 아닐까?
대통령실도 고소고발
법무부장관도 고소고발하는데
어느 수사관들이 법무부장관과 리더 눈치를 안보고 맘껏 수사할 수 있겠는가?
직을 던져야 수사관들이 법무부장관이 고소한 사건을 살아있는 권력눈치를 안보고 수사 할 수 있지않나?
이상민이 왜 수사가 왜 되나?
직을 안 던지니 수사가 안 되는 것 아닌가?

리얼미터가 여론조사해봐라.
한이 법무부장관으로 있는 데 한이 고소한 사건이 권력
의 눈치를 안보고 수사할 수 있냐고?
그러면서 김거니는 왜 수사가 안 되냐고 같이 물어봐라?

윤심이 한심인것을 모르는 국민이 있을까?
외모만 한쪽은 뚱뚱하고 한쪽은 말랐지만
스타일은 아주 같아보이지 않나?
한심이 윤심을 칠 것 같아 보이나?


이적행위 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0715200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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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07

남한의 정보자산을 죄다 공개해버려. 미국 위성으로 들여다 보는 건데. 감청방법을 북한이 다 알아버렸어.



굥정부는 책임회피 중?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QrHoue37Cw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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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07
압사라는 단어는 왜 빼게 했나?
2차가해는 누가하고 있으며
누가 숨기려고 하는가?


대통령실의 발목잡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m95Seo6-v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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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07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806/114832046/1

검찰총장의 그림자만 남았고 지금 리더는 보이지 않는 현실?

ILO국제노동기구의 3가지 조항은 

2022년 2월부터 국내법과 같은 효력을 가진다는 데

리더가 갈등은 중재할 생각은 없고 무조건 법으로

그것도 자의적으로 해석될 수 있는 부분으로 갈등을 키우고 있다.


이러다가 경제대국 10위라는 한국이

국제법을 지키지 않는 '국제 문제국'이 되겠다.

대한민국이 개방국가가 아니라 폐쇄 국가라고 알 고 있나?


지금 대한민국에 미래에 대한 논의는 없고

아직도 리더가 검찰총장처럼 과거만 심판하려고 한다.

이제 리더가 된지 6개월이 지났으니

심판을 받아야할 사람은 과거정부가 아니라 현정부이다.

이제는 결과물은 현정부의 의사결정으로 이루어진 것이니

그런데 리더는 안보이고 대한민국에 갈등을 부추기는 검찰총장만 보이는 것 아닌가?



비열한 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07143338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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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07

월북판단은 미국측 정보인데 그걸 공개할 수 없다는 점을 악용하는 비열함


당시 언론사 기사들이 공통적으로 보도한 사실

1. 공무원은 북한군 발견 당시 구명조끼를 입고 있었다. 2. 어업지도선 구석에 신고 있던 신발을 가지런히 벗어놓고 사라졌다. 3. 도박중독으로 이혼 당하고, 공금을 횡령해 도박에 탕진한 게 발각된 상태였다. 4. 그는 배에서 실종 직전 컴퓨터를 10분간 사용했다 5. 북한군에게 자진 월북이라고 밝힌 사실이 감청됐다.(미국이 감청한게 문제.)


신이시여, 제게는 검사들이 있습니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7ibZWSgy0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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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07

'신이시여, 리더를 지키는 것은 유승민 아니라

검찰과 윤라인이 아니겠습니까?

신이시여, 제 뒤에 검찰이 있는 데 뭐가 두렵겠습니까?

유승민이 검찰보다 힘이 쎄겠습니까?

오직 두려운 것은 

유승민이 당대표가 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준석을 얼마나 어렵게 쫓아 냈는 데

또 유승민 이랍니까? 유승민이'

라는 음성이 어디선가 들리지 않는가?




언론 탄압이 제일 쉬었어요?

원문기사 URL :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1687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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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07

권성동 또다시 MBC를 탄압하나?

MBC와 김어준만 탄압하면 

대한민국 모든 언론은 입에 재갈을 물고

조용할 것이라는 굳은 믿음이

저쪽에는 있겠지.......


공산당탄압처럼 탄압을 해야

북한처럼 조용한 사회가 되어

기득권끼리 해먹을 수 있을 텐데.....라는 생각만 하고 있나?



가계파산을 유도하는 정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9cw7I15X_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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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07

대한민국 정부가 정경유착으로 기업을 파산시켜 IMF까지 가 봤으니

이제는 가계를 파산시켜서 어디까지 가보려고 할까?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창업주 진회장은 스스로 혼자힘으로 

기업을 일군것 처럼 얘기하지만 

7,80년대 정경유착없으면 기업 스스로 성장하지 못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있나?

정부는 기업에 해외차관을 대주고 기업은 정부에 정치자금을 대주면서

정부가 부실한 기업에도 계속을 돈을 대주어

기업이 스스로 굴러가지 못하도록 만들어 한계에 도달한 것이 97년IMF사태이다.


한번 IMF를 겪은 기업은 대출을 무서운지 아는 데

가계는 6~7억원이 아무거리낌없이 대출하여 스스로 은행의 노예가 된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가계가 파산할 수 있도록 정부가 무한정으로 대출을 풀어주고

전세대출제도라는 정책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어제 단군이래 최대 재건축사업 둔촌주공청약은 약3.7:1로 흥생에 실패를 했다고

기자들이 보도를 하던데 오늘 아침 KBS아침뉴스는 정부가 내녀1월부터 9억원까지 대출(?)을 늘리고

대출금리를 조정하는 정책을 펼 것이라고 나왔다.

국민이 영끌을 하는 이유는 호주머니에 돈이 없기때문이고

이들은 영끌한 돈을 갚을 여력이 취약한 집단이기도 하다.

그런데 정부는 경제성장을 위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단지 가계대출만 늘리는 것이

정부정책이라고 보니 기업들이 누가 미래를 걸고 투자를 하려고 하는가?


원희룡은 말로는 집값하락을 유도한다고 페이크를 쓰면서

실제로는 집값이 떨어질까봐 안달이 나서 하루가 멀다고 집값올리기 총력전을 펼치니

시장참여자는 시장이 어렵구나라고 느끼는 것 아닌가?


굥정부는 선배를 본받아

IMF사태이후 25년만에 기업줄도산이 아니라 가계줄도산을 유도하나?

정부가 대출을 늘리는 정책을 펴는 데 가계대출이 줄어들지 않는다.

영끌의 다른 말은 가진 돈이 없어서 한계대출을 했다는 말이고

좀더 가면 파산이 갈 수도 있다는 말인데 지금 정부는 그 파산을 유도하나?


그 시절이 김영삼정부가 정경유착으로 한계기업에까지 대출을 해줘서

한계기업의 체력을 약화시켜 파산시킨것 처럼

이번에 한계가계파산을 유도하는가? 그들 선배 김영삼이 했던 것 처럼.

파산과 파괴가 전문인 정당이라서 김진태가 흑자파산을 유도해도 감사원이 가만히 있으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2.07.

지금 대한민국에 잘 돌아가는 공무는 

문재인이재명의 정치보복하는 검찰과

집값잡기 총력전(?)을 하고 있는 원희룡의 국토부 말고는 없는 것 같다.


손흥민이 축구를 하면 수비수를 5~6명을 달고 뛴다고 하지만

이재명은 수비수 검사 58명을 달고 뛰는 것 아닌가?


지금 대한민국 국정운영에 발목을 잡고 있는 세력 누구인가?

대한민국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애쓰고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사사건건 국민을 분열시키고 갈등을 유발하는 하람은 누군인가?

대한민국의 발목을 잡고 있는 세력은 대통령실아닌가?


대통령1명에 적군58명의 검사가 달라붙어서 대통령을 수사하고

온 언론이 달바붙어 기사를 쓰면 당해낼 재간있는가?


이재명은 지금 적군검사 58명을 달고 뛰면서

화물연재 문제해결을 뛰고있는 데

대통령은 아군검사 2000여명을 달고 뛰면서

뫠 갈등과 분열만 조장하는가?

아군검사 2000여명도 부족해서 국정원장악하면

그 다음 육군장악이 기다리고 있는가?


일본이 한국인을 내세워 갈등을 조장하던 방법을 

왜 대한민국 대통령이 쓰고 있는가?



죄를 저지를 수록 보상을 받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0707121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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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07

대항해시절 유럽인은 미국에 아프리카노예를 중계무역할 때

아프리카의 귀족을 섭외해서 동족을 사냥해서 팔게 만들었다.

유럽인이 한 행동은 아프리카 동족간의 분열을 불러왔고

일본의 식민지 후에 한국에도 친일청산이 안 되어

동족의 이익을 배반한 친일파가 아직까지 건재하여 동족간의 분열을 유도했고

그런 분열을 유도하는 세력이 메이저 정당 아닌가?


지금 일본의 이익을 대변하는 친일파를 보면서

일본은 흡족해 하고 있을 것이다.

신민통치 36년이 끝났다고 일제식민통치가 청산된 것이 아니라

일제가 한반도에서 물러났을 뿐

동족을 분열한 정신적 잔재는 그대로 남아

일본의 이익을 대변해 주는 세력이 한국정치의 소수정당이 아니라

메이저정당으로 있으니 일본에서는 얼마나 흡족해 하고 있을까?


거기다가 일본이 자신들의 역사를 왜곡하여 만행을 저지른 부문은 

쏙 빼고 역사를 미화하여 유네스코에 게재해도

강력히 항의할 정치세력이 지금 대한민국 국힘에 있는가?

일본이 역사를 왜곡하면 한국에서 국힘이 지지해 줄 것이라는 

굳은 믿음이 있는지 오히려 일본을 더 당당하게 역사를 왜곡하도록 만들고 않는가?

일본은 제국주의로 아시아를 침략했지만

제국주의가 저지른 죄에 대한 단죄를 받은 적도 없고

아시아의 공산화를 막기위한 전초기지가 되면서

오히려 보상을 받았기 때문 아닌가?

그러니 죄 저지른 놈이 오히려 화를 내고 

그것을 한국 메이저정당이 방관하는 것 아니냐고?




벤투의 실패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TSfAhMF34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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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12.07
물론 그 전에 한국의 실패
벤투는 기본적으로 수비할 줄을 몰라
그 전에 상황별 간격을 몰라
더 가면 동적 간격과 정적 간격이 있는데
벤투는 간격은 안 지키고 대신 공만 돌리면 된다는 식
선수의 자질을 키워주면 알아서 잘할거라는
냅두자식 축구인데
코치를 하면 잘 어울려
냅두자식 축구를 하던 포르투갈이
좋은 스쿼드를 거지고도 성적이 안 나오는 이유
축구의 기본이 안 된 거
스페인이 일본에 졌던 이유를 알겠네.


낙락떡락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0705301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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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07

남욱증언. 모략정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2.07.

남욱이 새로운 말을 한 것이 아니라

이미 다 예상하고 있는 말을 한 것.

다들 그렇게 예상하고 있었던 것.



주인의식 없는 기레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70311300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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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07

주인의식 있는 사람이라면 이런 똥같은 기사 안 쓰지.

주인의식 1도 없는 쓰레기가 오마이뉴스 엿먹이려고 쓰는 기사.


주인의식이 아니라 인맥의식. 

점장과 알바가 형님동생처럼 친하면 되는데 그렇게 못하는 거.


옛날에는 기술을 전수하고 가게를 물려주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인의식이 있었지만 

지금은 알바 열심히 한다고 내 사위가 되어줄래 하는 점장도 없고.


일단 점장한테 딸이 없음. 사귈 수 없음. 희망이 없음.

전수하는 기술도 없음. 점장과 친해서 얻는 이득이 없음. 


편의점이 원래 주인의식 없게 만들어진 제도. 식당도 비슷함.

그 식당에 뼈를 묻어야 한다면 주인의식이 저절로 생기지만.


주인이 요리실력이 뛰어나면 뭐라도 배우려고 다들 열심히 하지. 

세대대결 프레임에 안주하여 아무 생각없이 쓰는 공무원 방식 무뇌기사.



미국기업 구조조정, 한국은 국정원 숙청 중?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kmTLQ2Zd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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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07

미국은 자본주의답게 기업이 시장상황에 맞게

구조조정을 하고

한국은 권위주의와 관치주의 국가답게

정부가 줄이고 싶은 공무원을 싹다 줄리려는 계획? 

좋은 말로 인력감축이지만 실상은 숙청중??


한국은행장 이주열은 박근혜가 임명한 은행장으로

문재인시절 5년내내 한국은행장을 했다.

이주열은 8년을 한국은해장으로 있었다.

문재인은 이명박근혜인사도 유능하다고 판단(?)되면 그대로 썼다.


언론들아 누가 협치고 누가 분열을 일삼코 있나?

굥정부가 국민을 분열 시키는 데 동물적인 감각있다.

굥정부 몸세포가 본능보다 빠르게 

국민을 분열을 유도하는 데 왜 아무도 기사를 내지 않는가?


그나저나 굥은 출퇴근은 제대로 하나?

굥이 일본따라 도어스테핑을 했다가 취소를 하면

대통령실기자들은 지금 할일 없어서 취재를 안하나?

할일이 없으면 몇시에 출퇴근 하는지라도 취재해서 방송에 내보내라.


법무부장관과 대통령실에 매일 고소고발이 나오니

기자들 입에 재갈이 물려서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나?



지철이는 정희보다 먼저 죽는 역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06160416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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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07

경호대장 역할은 먼저 가서 자리 닦아놓는 것



안 낳고 안 죽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20707010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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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2.07

그들이 나라를 없애겠다고 결심했다면 없애는 거지



다른 것은 다 잘하는 한국인이?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shorts/Rz61jJifV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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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07

한국인은 한다고 맘 먹으면 못하는 것이 없는 민족인데

딱 한가지 투표는 왜 그렇게 했을까?

가장 중요한 투표를 제일 못하나? ㅠ.ㅠ


대낮에 하는 행동이 회식 후에 술취한 부장님으로 보일까? 주어 없다.



자유, 자유, 자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v1fT-sO6PG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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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06
사실은 고발, 고발, 고발인가?
자유를 외치치만 다 고발하고 있지 않는가?

다 고소고발?
권위주의 시대로 가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2.07.

한동훈에 질문가격은 얼마인가?

한동훈에 질문하려면 10억씩 내고 해야하는가?


한동훈의 당대표 출마는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불임정당 국힘에 내세울만한 인물이 없으니

지지율 1위 한이 국힘을 접수하는 것이 당연한 것으로 보일 것이다. 누군가한테는.

공정과 상식, 법과 원칙을 내세우는 정부이니

공정가 상식에 맞게 법무부장관 자리에서

자기 사건을 수사하는 것을 지켜보는 것이

공정과 상식은 아닐 것이다.

당대표에 출마하려고 고소,고발 하는 것 아닌가?





국민은 검찰의 장기말?

원문기사 URL : https://www.ytn.co.kr/_ln/0101_202212061002426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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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2.06

이태원참사나 국민은 모두 (전)검사들이 대통령을 만드는 데 장기말에 불과한가?

참사희생자가족들들도 검사들의 마약수사를 온당하게 만드는 수단에 불과한가?

검사들한테 사람은 어떻게 보일까?

검사들한테 인간의 존엄성이라는 있기는 할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검사들의 목적에 맞게

국민과 참사희생자를 다루려는 욕망.

검사들은 국민이 너무 쉬운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