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강남구의 변희재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009120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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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0.20

지들 세상이 왔다 이거지.

박근혜 팬티까지 팔아먹을 넘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10.20.
강남구는 서울시 아닌가벼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9]길옆   2013.10.20.

요즘보면 우리나라가 우리나라가 맞는지 의심이 듭니다.



LA의 가난한 한국인들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worldbaseba...0063306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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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0.20

한국인들 허세가 심해서

천달러 정도는 우습게 쓸줄 알았더니

미국에 가서도 하층민으로 빌빌거리고 사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9]길옆   2013.10.20.

돈 있으면 외국가서 살 필요 없지요.

가고 싶을 때마다 왔다갔다 하면 되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3.10.21.

미국에서 1,000$[?]? -한국 돈으로 치면 110만원 정도이지만, 이민자들에게 있어 현찰 1,000$는 한국서 300만원 이상 체감합니다. 아무리 오래 된 이민자에게 있어서도  달러현찰은 그들에겐 무시무시 합니다. 그동안 현진이를 위해 적절하게 응원을 했구요 그리고 자기에게 투자를 하긴 했겠지요. 네셔널 챔피언 시리즈에는 생색을 내거나 허세를 부리기엔 약간 은 팀에 대한 우려가 있었던 것 같아요. 2패를 안고 게임을 하는, 생색내기에는 약간 적당하지 않는 L.A다져스 남은-게임, 좀 그랬을 겁니다. 하긴 그 모든 걸 바로 넘어가는 허세라야 진짜 허세일텐데요---ㅎㅎㅎ



유구한 친일의 역사

원문기사 URL : http://realestate.daum.net/news/detail/m...08141.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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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0.20

언제까지 지적도 하나 못 만들고 살테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9]길옆   2013.10.20.

지적도도 문제지만 제 시간부터 찾읍시다.

도쿄에 있을 때 느낀 거지만 한국보다 확실히 해가 일찍 뜨고 일찍 집니다. 

 

=========

 

현재 우리나라 표준시는 일본의 도쿄를 지나는 자오선 동경135도를 기준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 중앙을 지나는 자오선은 동경127.5도다. 원래 우리나라 표준시는 이것을 기준 삼았으나 1910년 일본이 자국의 편의를 위해 우리의 시간을 자기들 기준으로 바꿔버렸다. 그리고 해방후 다시 동경 127.5도의 우리시간으로 바뀌었다가 5.16이후 국가재건최고회의가 한국과 일본에 주둔하고 있던 미군의 작전상 편의로 동경135도의 일본 기준으로 일치시켰다. 이는 실제 우리나라 시간보다 30분 빠른 것이다.

 



뒤뚱영화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pairy2.blog.me/10019817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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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0.19

그래비티는 뒤뚱에서 시작해서 뒤뚱으로 끝납니다.

우주공간 무중력상태, 에너지제로 상태, 비행기로 말하면 실속한 상태


그러므로 자동으로 찰리 채플린이 되고 자동으로 심형래 펭귄이 되고 슈렉이 되는 공간.

그러나 아쉽게도 영화는 뒤뚱보다 속도감, 우당탕, 생쇼에 집착합니다.


내가 만들었다면 모든 속도를 더 느리게 했을 겁니다.

뒤뚱의 미학은 느림의 미학이오.


우주공간에서는 슬로우비디오로 움직일 수 밖에 없을텐데.

혹성탈출 원숭이마냥 우주공간을 슝슝 날아다니고 있으니


뒤뚱영화지만 덜 뒤뚱대는 바람에 약간의 감점 

어쨌든 영화는 뒤뚱거려야 한다는 공식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양자역학, 파동에서 입자, 자발적 대칭성 붕괴

축 1과 날개 2.. 이런걸 생각하면서 보면 더 재밌습니다.


물론 감독이 그런거 모르고 찍어서 살짝 아쉽지만.

조져놓았지만 그래도 설정이 뒤뚱이라서 괜찮은 영화.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차우   2013.10.20.
그말 하실줄 ㅎㅎ 보고와야겠네요. ㅎㅎ


숭어냐 송어냐 그것이 문제로다

원문기사 URL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0001917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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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0.19

하긴 이상했소.

독일이라면 북쪽이 덴마크라 바다가 별로 없는디 바다고기 숭어라

어부가도 아닐테고.




멘붕 다저스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worldbaseba...d=71008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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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옆  2013.10.19

오늘 경기를 보니 시즌 초반 꼴찌할 때 모습 그대로.

1차전 헨리 라미레즈의 갈비뼈 부상이 아쉽다.

이번 시리즈는 1차전의 빈볼 하나에서 결정난 듯.

의도적이었다면 최고의 작전이었다. 빈볼작전.

 

3.PNG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3.10.19.

넥센도 지고 다저스도 지고 나의 가을이 우수수 떨어지는군요^^



새정치란 협박정치였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820260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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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현  2013.10.19

찰스는 양보한게 아니라 사채돌린거.

이자 참 오래오래 받아처묵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3.10.19.

혁명없ㅇ는 -그저 먹는 민주주의는 없다! 목을 따야 반드시 새-정치가 온다, 그 외엔 다 거짓말이다. 영감,할매들이 진작 목을 치고 목이 잘리는 걸 봤어야 했는데, 이걸 못 봤으니 아직도 왕, 임금, 각하를 찾고있다. 노예근성??



인간의 조상은 원숭이?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821320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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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0.19

이탈리아 프랑스에서 원숭이당 준동을 보면

원숭이가 인간으로 진화한게 아니라 반대로

인간이 원숭이로 퇴화하고 있음이 분명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10.19.

이러다 인간 종족이 두 개로 나누어지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9]길옆   2013.10.19.

UEFA에서 인종차별한 축구선수 출전정지시켰다는 뉴스가 있었는데...



다윈이 한 방 먹은듯.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8194806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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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0.18

구조론으로 보면 

진화는 순전히 유전자 탓이며


자연의 다양성이나 여러 경쟁요소들은 진화와 관계가 없습니다. 

다윈이 주장하는 변이에 의한 다양성 획득>생존경쟁>적자선택은 실제로는 없다는 거죠.


이번에 밝혀진 사실이 확정된다면 

다윈의 생존경쟁개념은 확실히 타격받은 거죠.


구조론으로 보면 다윈의 진화론은 진화를 단 1퍼센트도 설명하지 못합니다. 

다윈이 주장한 진화공식대로 진화한 예는 자연에서 단 한 건도 관찰된 바 없습니다.


그러므로 


다윈의 진화론 => 오류판명

구조론 진화론 => 진실확정


진화를 만드는 것은 백퍼센트 진화유전자입니다.

다른 원인은 없습니다.


구조론의 진화원리


* 생장구조이론>안에서 밖의 방향인 생장의 모순에 따른 구조적 결함이 진화를 촉발한다.

* 생장방향모순>자연의 모든 운동은 밖>안 방향이다. ><형 생장은 없다. 모두 <>형 생장이다. 

* 상호작용이론>환경과의 상호작용을 복제하여 내부로 들여온다. 파동>입자로 되는 양자론 원리

* 진화의방향성>인간은 처음부터 직립했다. 첫단추에서 최후까지 확률로 설정되며 더 이상 진화는 없다.

* 진화억제해제>진화는 원래 세팅되어 있고, 진화가 해로우므로 진화를 막는 장치가 있으며, 환경과의 상호작용으로 진화차단장치가 해제되는 형태로 진화한다.


진화가 좋다는 판단은 

인간의 자아도취적 인간우월주의가 작용한 허구의 신념입니다.


자연에는 좋고 나쁘다는 그딴거 없습니다.

최소작용원리에 의해 자연의 모든 운동은 효율성을 따르며


진화는 무조건 비효율이므로 자연은 진화를 최대한 억제합니다. 

어떤 이유로 진화방아쇠 안전장치가 풀리면 거대한 진화가 한 순간에 일어납니다.


점진적인 진화는 없다는 거죠.

반면 점진적인 멸종은 있습니다.


신종이 나타나면 구종이 점진적으로 멸종하는 것이며

그 과정에서 신종이 베타테스트를 끝내고 안정화 되는 거지요.


이러한 점진적 세대교체 및 안정화 과정은 다윈의 진화론과 일부 일치합니다. 

그러나 이는 이미 신종이 출현한 상태에서 일어나는 일이므로 진화가 아닙니다. 


다윈의 여러 잡설들은 진화론이 아니라 멸종론이며 

생존경쟁>자연선택이 다수 종의 멸종을 야기한 것은 분명합니다. 


신종의 출현과 구종의 멸종은 일부 상관관계가 있으므로

다윈의 잡설은 진화론에 보조적으로 기여할 수 있습니다. 


1층에서 2층으로 가는 방법은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트, 계단의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다윈의 잡설은 이 중 어디에도 해당되지 않고

올라가지 못한 종들이 떠밀려서 배제되는 이론입니다.


다시 말해서 다윈의 이론을 

기업의 발전, 조직의 팽창, 전쟁의 승리, 스포츠 경기, 국가의 발전, 문명의 진보에

응용하려는 모든 시도는 실패한다는 것입니다.


왜?

거짓말이니까.


거꾸로 멸망한 국가, 패배한 집단을 

경멸하고 모욕하는 데는 요긴하게 쓰이는데 


그걸 써먹은 다윈주의자가 히틀러죠.

다윈의 진화론은 진보주의에 단 1퍼센트의 기여도 없으며


수구꼴통의 인간차별에는 요긴하게 쓰입니다.

사회진화론이 틀린 만큼 다윈진화론도 틀린 겁니다.


이런 이야기 하면 

이미 학자들은 다 알고 있는 이야기라는 식의 반박 나오기 마련입니다.


교과서는 백년전 이론을 싣고 있고 언론은 50년 전 이론을 쓴다니까.

그렇다면 결정적으로 다윈진화론이 틀렸다는 사실은 학자들이 다 알고 있지만


왜 침묵할까요?

답은 분명합니다.


기독교도들의 창조론 때문이지요.

창조론이 득세할까봐 다윈의 거짓말을 그냥 방치하는 겁니다.


지난번에 말했듯이 창조론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이론적 완결성을 가진 주장이 없으며 이름만 붙은 거지요.


창조설이라고 해야 합니다. 그건 이론이 아닙니다.

이론은 수학공식 형태로 나와야 하는데 그게 없다는 거죠. 


A면 B다 형태가 아니면 이론이 아닙니다.

다윈진화론은 틀렸고 창조론이라는 이론은 없습니다.


보통 틀렸다는 사실이 확인되어도 

그냥 비비고 있는 것은 대체재가 없기 때문입니다.


구조론적 진화론이라는 대체재가 나왔으니까 

이제 틀린 다윈진화론은 폐기할 때가 되었다는 거죠. 


마르크스를 비조로 하는 사회과학은 유의미하지만 

마르크스가 자본론에 써놓은 혁명이론은 백퍼센트 거짓입니다.


핵심인 양질전화 개념이 가짜이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프로이드 주장들도 거의 거짓말입니다.


프로이드가 허위사실을 날조한게 많지요. 꿈해몽 좋아하네. 장난하나?

그러나 정신분석학, 심리학은 일정한 영역을 가집니다.


프로이드는 틀렸으나 심리학은 옳다.

다윈은 틀렸으나 진화론은 옳다.

마르크스는 틀렸으나 사회과학은 옳다.


진정한 깨달음을 논하려면 일단 석가를 쳐야 합니다.

석가라는 한계를 그어놓고 깨달음을 논한다면 웃긴 수작입니다.

석가는 중들에게 고기먹고 결혼하라고 말했어야 했다는 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큰바위   2013.10.19.

기독교인들도 술먹고 담배피고 세상을 품으라고 말해야겠지요



후소샤보다 더 친일 교학사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europe/new...8163807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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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옆  2013.10.18

일본순사보다 더 잔인한 조선순사

 

===

발스 장관은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태어나 20세 때 프랑스 국적을 취득한 이주자 출신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4]AcDc   2013.10.18.

주인보다 노예가 더 잔인한 법입니다.


'민주적' 절차에 따라 이승만이 당선되면서 이나라의 수명을 정해진 겁니다.

현실 타령하면서 일제부역자들을 그대로 기용했지요.


드골정부는? 현실따윈 엿먹으라면서 비시정부와 조금이라도 관련되면 모조리 쳐죽입니다.

나치부역자들은 말할것도 없구요. 특히 언론은 꼼꼼하게 조져놨지요.


현실 타령하면서 현실에 순응하면 이 꼴이 나는겁니다.


한민족 역사 5000년 동안 유일한 오점이 대한민국 60년이 되겠지요.



남의 목을 칠 때 제 목도 함께 가는 거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dministr...HT_COMM=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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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0.18

걸어다니는 시체의 나라가 되었구나.



유영익

원문기사 URL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0001917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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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0.18

욕할말도 바닥났고 씁쓸하구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배태현배태현   2013.10.18.

이런 '짐승같고 저열한놈'유영익, 자리보전위해 아들조차 찌질이로 만들어버리네 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6]sus4   2013.10.18.

닭처럼 생겼네.



인류의 기원은 단일계보?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HT_COMM=R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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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0.18

인류가 아프리카에서 기원한다는 가설은 어쩌면 상상일 뿐.



"대기업도 불안해요" 新직장풍속도 '이직 유목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_REPLY=R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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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3.10.18

옮긴들,

 

 

 



게임이 미래다. 리니지 할머니의 삼천만원짜리 아이템 소송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_REPLY=R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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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3.10.18

"60대 게임마니아 '최고가 아이템 복구' 소송전" 삼천만원은 어디로 갔을까?



티파티의 몰락

원문기사 URL : http://newspeppermint.com/2013/10/17/the...rontheg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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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0.18

풀뿌리 민심이라는게 얼마나 위험한지 똑똑히 알게 될 것.

 



잡혀가는 국정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808420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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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0.18

어쨌든 이름이 바뀐다에 500원 건다.

중앙정보부>안기부>국정원>닭정원?



너구리 정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535/newsview...8030450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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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0.18

너구리의 특징.. 음식을 훔치다가 사람에게 현장을 들켜도 멀뚱하게 쳐다보며 버틴다.





중국인을 혐오하는 홍콩인들

원문기사 URL : http://www.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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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Dc  2013.10.18

홍콩에서 반중시위가 일어났습니다.

혐오 하는지 어떻게 아느냐구요?


식민지 시절 영연방기를 꺼내들 정도로 중국을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20131017131311.jpg20131017131311_1.jpg20131017131311_2.jpg20131017131312.jpg20131017131312_1.jpg



너구리의 지능

원문기사 URL : http://csppp8592.tistory.com/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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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10.17

너구리가 머리는 좋은데 잔머리만 발달

너구리는 사람이나 원숭이와 마찬가지로 손을 사용하기 때문에 잔머리가 좋습니다.

 

너구리라는 뜻은 음식을 물에 씻어 먹는다는 뜻.

 

laundry+cane(라틴어로 개)=라쿠니>너구리

너구리는 먹이를 물에 빨아서 먹는 개

 

laundry에서 laun은 물에 담근다는 뜻 dry는 말린다는 뜻.

laun+cane 견>너구리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3.10.17.

너굴개라 이름 잘 지었네요.

 

인두껍을 쓴 쥐 닭, 너굴쥐 너굴닭.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솔숲길   2013.10.17.

http://youtu.be/L5rD8NnGQ-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