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가는 길에 걸어다니는 모든 국민이 다 범죄자로 만들수도 있지않을까?
이제까지 보아왔던 수사기법이 다시 한번 보여주는 것 같다.
범죄인지 아닌지 수사로 아직 밝히지 않았으나
파급력이 큰 유명인이 유죄로 결정되기전에 유죄인것 처럼
언론을 통해 나라를 떠들석 하게 만들어
악마화시켰다가 아니면 말고식은
노무현때부터 보아왔던 것 아닌가?
노무현때부터 지금까지 어마어마한 공권력이 바뀐 것은 무엇이고
언론이 바뀐 것은 무엇인가?
공권력과 언론이 나라의 여론을 만들수도 있고
대통령을 만들수도 있는 제어되지 않는 힘때문에
자아도취에 빠져있는가?
지금 통제되지 않는 마약같은 힘은 누가 가지고 있는가?
정치인 악마화 아니 민주당정치인 악마화는 총선시계에 맞추어져서 다시 가동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