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자는 자기보다 뛰어난 여자를 선택하지 않는다. 얼굴은 예외
2. 여자는 자기보다 열등한 남자를 선택하지 않는다.
3. 여자는 우월한 자녀를 생산하는 것이 이익이다. 남아선호는 일정부분 본능이다.(육아문제 남아기피)
4. 드라마 주 시청자는 여성이다. 여성은 남자 히어로를 원한다.(외국 시청자 관점)
5. 드라마 주 시청자는 여성이다. 여성은 여성 히어로를 원한다.(한국 시청자 관점)
6. 외국 시청자는 외국 배경 드라마의 경우 주인공 여성과 감정이입이 잘 되지 않으므로 남성 히어로를 원한다.
7. 미국 시청자는 흑인 주인공 영화에 감정이입 하지만 한국인은 흑인이 주인공이면 안 본다.(흑설공주 파동)
8. 감정이입이 될 경우 여성 시청자는 여성 히어로를 원한다.(조선시대 군담소설 주인공은 여자)
9. 인류의 본능은 모계사회에 맞게 디자인되어 있기 때문에 여자가 주인공이고 남성은 도구 혹은 부속품이다.
10. 결혼제도는 문명이 만든 질병이며 결혼관점으로 보면 평등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결혼은 남성에 유리한 제도)
자연스러운 모습
1. 여자가 의사결정한다.
2. 여자에게 남자는 재산이고 여자는 경쟁자다.
3. 노후에 대비하려면 가계를 상속할 여자를 하나는 낳아야 하고 남자는 소모품이므로 많을수록 좋다.(남자는 전쟁으로 거의 사망)
4. 남편이라는 개념은 존재하지 않으며 여자의 보호자는 아빠, 오빠, 남동생이다.
5. 여자는 자기보다 잘난 남자를 만나 dna를 취하고 버린다.
6. 남자형제는 기본적으로 아버지가 다르므로 남자끼리 서로 싸운다.
7. 씨족은 할머니 어머니 딸의 3대로 구성되며 성인남자는 씨족의 구성원이 아니다.
8. 성인 남자는 가족과 함께 생활하지 않으며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한다.
9. 아빠, 오빠, 남동생이 여자가 데려온 남자를 때려죽일 것이 뻔하므로 결혼은 불가능하다.
10. 씨족의 규모가 커지지 않으므로 전쟁에 불리해서 자연스럽게 소멸한다.
모계집단은 씨족규모가 작고 남자끼리 협력하지 않으므로 전쟁에 져서 사라졌을 뿐 인간의 dna는 여전히 모계씨족에 맞추어져 있다. 부계사회나 결혼제도는 전쟁에 승리할 목적으로 발명해낸 인간의 타고난 본능과 맞지 않는 억지 제도이므로 충돌은 필연적이다. 기계적 평등은 억지에 불과하다.
남자와 여자가 만나 백년해로해야 한다는 낭만적인 생각은 dna와 맞지 않는 억지에 불과하며 그렇게 합이 맞을 확률은 1/100만 이하다. 왜냐하면 사춘기, 청년기, 장년기, 노년기에 따라 호르몬이 변하기 때문이다. 호르몬은 계속 변하는데 어떻게 계속 합이 맞을 수 있겠는가? 젊었을 때는 파트너를 바꾸다가 노인이 되면 그럭저럭 적응해서 사는 것이다.
윤석열을 위한 변명기사인가?
굥이 엑스포 유치실패를 했으면 이런 기사를 낼 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