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221 vote 0 2023.07.20 (16:03:16)

교사가 가장 만만하므로 교사를 괴롭히는 것이다. 누군가를 괴롭히고 싶은데 마침 교사가 눈에 띄었고 교사 정도는 이겨먹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 경우 흥분한다. 흥분하면 공격한다. 인간이라는 동물의 행태다. 교장을 통하지 않고 학부모가 직접 교사에게 전화할 수 없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교사의 직접 체벌은 안 되고 훈육 전담교사에게 맡겨야 한다. 이때 어떤 잘못을 저질렀는지 교사가 전담교사에게 말하지 말아야 한다. 잘못의 내용과 관계없이 수업방해자는 체력단련을 시켜서 힘을 빼줘야 한다. 원래 인간은 13살이 되면 반항하고 15살이면 독립한다. 호르몬이 야기하는 문제는 호르몬으로 해결해야 한다. 



https://youtube.com/live/qC27wK1hiJs


원희룡 김건희 커넥션 있다


팔수록 뭔가 나오네. 원희령 취임 첫날부터 보고. 15차례 회의

뻔할 뻔자. 원희룡 사업폭파 결정은 윤석열 지시로 보는게 상식

굥이 지시 안했다면 대놓고 하극상인데 그건 더 큰 문제



김건희 도둑외교 들켜


문화 탐방 명품 쇼핑 외교가 자랑. 국힘 의원들 개소리가 휘황찬란

이것이 홍위병 뺨친다는 전설의 굥위병. 무슨 외교를 국내 언론 모르게 하나?

외교는 사귀는 건데 어떻게 자기 자신도 모르게 사귀냐? 



세월호의 교훈


위기가 닥치면 재빨리 탈출하는 이미지 트레이닝이 필요하다.

가만이 있으락호 해서 가만이 있다가 당한 세월호의 교훈을 떠올려야 하는데

많은 사람이 아직도 심리적으로 훈련이 되어 있지 않은듯. 누가 창문을 두드려줘야 나오는 거.



김영환 충북 지사 망언


위에서 현장에 가봤자 할 수 있는게 없으면 밑에서도 움직일 필요가 없지.

도지사가 가봤자 할 수 있는게 없다면 공무원도 가봤자 할 수 있는게 없지.

이재명은 공무원이 가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보여줬는데도.

군인은 긴장 타고 있어야 하고 책임자는 긴장하게 만드는게 할 일

정주영은 아무 일 없어도 지프 타고 괜히 건설현장에서 왔다갔다 하며 그 시간에 잠을 잤다는데.

리더는 현장에 가서 잠이라도 자는게 없는 것보다 도움이 된다는 거.



태양광이 산사태 만든다며?


끝까지 태양광이 산사태를 부를 것이라고 예언기사 쓰는 중앙일보의 똥고집.

진짜 이권 카르텔은 원전 카르텔, 산림청 카르텔, 검언 카르텔, 부동산 카르텔이지. 



만만한게 교사


학부모 상담 전문 교사, 체육훈련 전문 교사, 

예체능 강화, 야외 생존술, 60명 이상 대규모 수업 해야.


누군가를 해치고 싶었는데 그때 교사가 눈에 띄었고

교사 정도는 만만하다고 생각한 거. 동물의 공격본능. 


호르몬 문제는 호르몬으로 해결해야. 의도가 있다는건 착각.

앞에서 유인하는 것은 거짓. 뒤에서 등을 떠미는게 진짜.

인간은 원래 만 13살에 독립하도록 설계된 동물. 중이병은 독립병. 



만델라 모택동


남아공에 요즘 만델라 인기가 떨어졌다고. 숭배가 가장 쉬웠어. 숭배 말고 할 수 있는게 없었어.

만델라 덕분에 살기가 나아졌다. 주변에서 흑인들이 모여든다. - 살기가 나빠진다. 악순환.

모택동을 남아공에 보내서 문화혁명을 해야 할 판. 모택동의 방법 - 요하네스 버그에 모여든 흑인들 전부 하방시켜버려. 문제해결 간단. 10퍼센트밖에 안 되는 백인과의 빈부차는 본질이 아니다.

본질은 줄루족과 기타 부족의 갈등. 역시 모택동만 해결가능. 부족혼합 하방쵝오. 



칠성파 이강환 준석이 아닌데?


기레기가 오보 내고 기사 제목 고친듯.기사가 바뀌었네요. 고친듯. 원래는 이강환이 영화 친구의 준석이라고 했다가 수정.

유오성 준석 칠성파 정제욱 장동건 동수 20세기파 정한철

나이대를 비교해보면 알수 있지.. 이강환 43년 생 정제욱 정한철.. 67년 ~ 68년 생

한동훈이 조폭을 어떻게 섬기는지 보자. 아마 좋다고 화환을 보내주겠지. 



중국 20대 실업난 46.5퍼센트


아무도 말 안 하지만 진짜 이유는

1. 고졸 대졸 실업자가 너무 많다.(당시는 고졸도 고학력자)

2. 중국 농민은 60퍼센트가 문맹이고 위생이 최악이며 완전 개판이다.

3. 졸업자를 시골로 보내서 토지를 개간하고 야학을 열어서 농민을 가르친다. 

4. 시골로 추방된 고학력 청년들이 문화혁명을 빌미로 도시로 돌아와서 복수를 한다. 

5. 모택동이 문화혁명 청년을 진압하지 못하게 한 상태에서 사인방이 이들을 이용한다.

6. 모택동이 이들을 다시 시골 깡촌으로 보내버린다, 본격적인 하방.

7. 등소평이 외국자본 유치로 문제를 해결한다. 


긍정적 효과.. 농촌 문맹 해결, 토지개간, 인구 섞인 효과

부정적 효과.. 멀쩡한 문화재를 때려부숨.


결론.. 문화혁명은 도시 실업자 대책으로 미국의 서부개발 흉내낸 것. 

그 원조는 흐루쇼프의 카자흐스탄 토지개간 운동. 

흐루쇼프는 미국 중서부를 방문하고 깊은 인상을 받아 토지개간 운동을 벌이고 그걸 모택동이 흉내낸 것.


위하여는 가짜고 의하여가 진짜라는 관점으로 보면

당시 중국의 농촌문제는 심각했고 개혁개방 외에 다른 해결방법이 없었음. 

모택동의 망상에 의한 것이 아니라 현실적 문제 때문에 일어난 것이고 모택동은 기름을 부은 것.

모택동은 나름대로 삼빡하게 문제를 해결했음. 



남성이 가슴에 집착하는 이유



이기는 원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7.20 (16:55:41)
*.92.147.219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07 조중동이 버린 김건희 김동렬 2023-12-14 2118
1206 서울의 봄과 용산의 봄 김동렬 2023-12-12 1684
1205 영화 나폴레옹, 너희가 영웅을 알아? 김동렬 2023-12-10 1706
1204 인요한 토생구팽 김동렬 2023-12-07 2199
1203 일본 위안부의 진실 가라유키상 김동렬 2023-12-05 2468
1202 유인촌 막나가네 자승승려 훈장남발 김동렬 2023-12-03 1971
1201 30만 공무원이 29점 윤석열을 속였다. 김동렬 2023-11-30 1804
1200 누구 맘대로? 이탄희 송양지인 자멸정치 김동렬 2023-11-28 2202
1199 천재전쟁 짐 차노스와 일론 머스크 김동렬 2023-11-26 1791
1198 서울의 봄, 사악한 바보들을 심판하라 1 김동렬 2023-11-23 2585
1197 클린스만과 이강인의 찰떡궁합 2 김동렬 2023-11-21 1475
1196 LG 구광모와 양자의 법칙 김동렬 2023-11-19 1449
1195 수능은 한 방이야. 인요한의 로또정치 김동렬 2023-11-16 1839
1194 염경엽 김성근 구세주 야구의 해악 김동렬 2023-11-14 2315
1193 이만희 김건희 동맹, 신천지가 접수했다 김동렬 2023-11-12 2549
1192 인요한의 정치 화장술 김동렬 2023-11-09 1582
1191 중국인이 머리를 안 감는 이유는? 김동렬 2023-11-07 2195
1190 울보 이준석 함흥차사 인요한 김동렬 2023-11-05 1963
1189 인요한의 진박사냥 윤석열의 읍소정치 image 김동렬 2023-11-02 2288
1188 윤석열 이재명에 절하다 김동렬 2023-10-31 2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