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live/jqqj45R2Rn0
상어들이 조국을 찌른 이유는 먹힌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찔러서 칼이 들어가느냐다. 장미란과 최윤희는 다르다. 최윤희는 찔러봤자 칼이 안 들어가고, 장미란은 찌르면 칼이 들어간다. 칼이 들어가면 그곳이 약한 고리다. 약한 고리가 포착 되면 물어뜯는 자가 반드시 나타난다. 이는 자연의 법칙이다. 그 법칙의 혜택을 가장 많이 본 사람은 윤석열이다. 윤석열이 약점이 없어서 당선된 것은 아니다. 아무리 찔러도 피가 안 나와서 당선된 것이다. 이번에는 피가 나오는지 확인해 보자.
추미애 문재인 그때 그시절
남탓하는 것은 절망했기 때문. 절망한 사람은 조용히 있자. 그때 그시절 우리가 다 봤다. 잊어먹을 만큼 오래된 일도 아니다. 지지율이라도 잡은게 다행이지. 바카라 가서 그때 뱅커에 안 가고 플레이어에 갔어야 되는데 하는 소리. 소인배 행동. 안희정 오거돈 정봉주 박원순이 문재인 때문인가? 트럼프 김정은이 문재인 때문인가? 본질은 중국의 급부상, 혐한 혐중이 문재인 때문인가? 일어날 일은 일어나는 법. 몰랐다고 하는 자가 나쁜 사람이다. 나는 지지율 70퍼센트 찍을 때 불안했는데 희희낙락 하는 사람이 문재인 까고 똥파리짓 하는 거. 노무현처럼 바른 길을 가면 살해되고 문재인처럼 기본만 하면 욕 쳐먹고. 이런 나라다.
프랑스는 폭동 중
알제리 독립운동을 지금 하고 있어. 식민지 원죄가 있는 프랑스. 독립하지 않고 부족생활 하는 무슬림도 문제가 있어.
방사능 오염수의 진실
중요한 것은 한국의 경제적 피해가 최소 10조원 이상인데 이건 누가 배상하나? 왜 언론은 경제피해액 100조원 예상된다는 설레발이 기사 안 내나? 숫자 장난 잘 하잖아. bts가 노래만 한 곡 뽑아도 경제효과 몇 십조 떠드는 자들이 이번엔 조용.
상어에 물려죽을 확률보다 바닷가까지 가다가 교통사고로 죽을 확률이 훨씬 높지만
사람들이 그걸 몰라서 해수욕장 안가는게 아니라는건 죠스 영화 나올때부터 돌던 이야기
장미란과 최윤희
30퍼센트 정권이 까불어도 되나? 70퍼센트 정권은 그래도 되재. 진보의 다양성과 보수의 전리품이 어떻게 갔냐? 보수는 보수답게 원칙을 지켜야지. 진보는 다양한 정치실험 하는게 맞고. 30퍼센트 지지도 조중동 농간에 할배표고 진성 지지율은 10퍼센트 간당간당할 걸.
가짜 중 도연
기생처럼 배시시 웃고 다녀야 돈이 들어온다는 것은 아는 사람. 목사얼굴과 스님 얼굴은 달라야 하는데. 성철은 그런 표정 짓지 않았어.
브레즈네프와 호네커의 키스
동유럽 국가들은 그리스 정교 때문에 키쓰를 많이 한다고. 서유럽은 페스트 때문에 키스를 안 하게 되었고
신체접촉으로 체취를 공유해야 안정감을 느끼는 동물이 인간
에너지의 초대
문재인 그렇게 욕하는 게 사람이냐 라고 하실 때 언성이 본능적으로 높아시지네요.
저도 동감이고 같이 소리치고 싶었습니다.
한 번 배신한 자는 또 배신한다는 진리를 느끼게 하는 추미애네요
과거 노무현을 배신하더니 이번엔 문재인 저격. 사실 추미애는 노무현에게 한 짓 때문에 응징받아야 했지만 그래도 문재인은 추미애가 써먹을 큰 장점이 있어서 키워준건데 그새 또 과거를 잊고 기고만장 하는군요. 역시나네요. 그릇의 크기는 변하지 않습니다. 대선주자가 될 그릇과 국회의원, 장관도 감지덕지한 그릇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