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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5253 vote 0 2011.03.05 (09: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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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엄마품이 그립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3.05 (09:49:40)

3453.jpg


삐약삐약삐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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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솔숲길

2011.03.05 (10:05:02)

프로필 이미지 [레벨:6]지여

2011.03.05 (11:08:19)

엄마품은 길고 여자품은 짧다   ㅎ

img21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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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03.05 (11:43:01)

[레벨:15]오세

2011.03.05 (14:38:39)

아, 오늘 일이 늦게 끝나 아무래도 봉하엔 못갈것 같구려...... 아쉽다 아쉬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3.05 (16:52:16)

전송됨 :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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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보리가 쑥쑥 자라는 계절이오.

그리움이 더 깊어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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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9]참삶

2011.03.05 (22:42:35)

으~음 보리밭의 까끌까끌 거림이 느껴집니다.

보리밭에서는 반드시 무슨일이 일어 나고야 말 것 같은..

이미지 우측 상단에 전송됨은 어케 만드는 거예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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