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웃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14192900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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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14

수능도 윤석열이 싫어



불법집회는 없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2MdlecMG-W0?si=qFG3L3GL0t5WUC6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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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yRed  2024.11.14

대한민국 헌법 제21

모든 국민은 언론출판의 자유와 집회결사의 자유를 가진다.

언론출판에 대한 허가나 검열과 집회결사에 대한 허가는 인정되지 아니한다.

 

집회 시위에 관한 법률 제2

시위란 여러 사람이 공동의 목적을 가지고 도로, 광장, 공원 등 일반인이 자유로이 통행할 수 있는 장소를 행진하거나 위력(威力) 또는 기세(氣勢)를 보여, 불특정한 여러 사람의 의견에 영향을 주거나 제압(制壓)을 가하는 행위를 말한다.

 


모든 법률은 헌법의 범위 내에서만 유효하다. 하위 법률이 어쨌든 헌법과 맞지 않으면 자동 위헌이다.

신고안해도 집회를 해산할 수는 없다. 교통법규 좀 어긴다고 불법집회라고 규정하는 것도 어불성설이다.

헌법을 개똥으로 아나? 결정권자 누군지 파악해서 끝까지 추궁해야 한다.

 



트럼프 2.0 시대는 개뿔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6UUX8Cuz1eg?si=piix09-fOeLxO2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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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11.14

이런 표현을 아무렇지 않게 쓰는 자들은 심리적으로 윤석열과 같은 편입니다.
물론 물어보면 난 트럼프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겠지만, 문제는 그런 게 아닙니다.
문재인 때 트럼프가 당선 됐어도 아무도 걱정 안 했는데,
지금은 왜 벌벌 떠는 표현을 쓰는지 생각을 해야 하는거.

트럼프 시대 어쩌구는 한국이 미국에 종속되어 있다는 걸 전제한 표현임다.

나는 할 수 있는 게 없는 등신입니다라는 자기 소개라는 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5]윤민   2024.11.14.

힘들어 죽겠어서 믿을 건 큰 형님 밖에 없는데, 큰 형님도 자기도 힘들다고 나부터 살자고 하니 ...

프로필 이미지 [레벨:5]윤민   2024.11.14.

형님 좀 더 챙겨주십쇼. 

야 나도 요새 아주 죽겄다 야  



내년에 선거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search.app?link=https%3A%2F%2Fww...s%2Fm2%2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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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11.14
(전)검사들도 직에서 물러나야 하지 않는가?
국힘100석 만들려고 공매도를 금지시켰는 데
뜻데로 되지 않았는가?

무경험자들이 금융수사하면 유경험자되어 모든 금윰문제가 만사형통 되는가?
이제는 환율도 1400원이 넘었다.
정부가 그동안 1400원을 넘기지 않으려고 갖은 노력을 하니까 역으로 시장참여자들이 정부의 방어선을 알고 환율총력전을 하는 것 아닌가?

무경험 정부는 그만 내려와라.
하야를 결정하기 좋은 계절 아닌가?


추사의 판전

원문기사 URL : https://koya-culture.com/news/article.html?no=1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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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14

이 글씨가 왜 사람을 끌어당기는지 제대로 설명하는 사람을 나는 본 적이 없다.

에너지가 있는 글씨다. 글씨를 처음 배우는 어린이가 붓에 지나치게 힘을 가하여 종이를 찢을듯이 눌러쓴 글자다.


그 에너지가 내게 전달되어 오기 때문에 내가 이 글자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게 아닐까?

자세히 보면 모두 조금씩 비뚤어져 있는데 묘하게 균형을 맞추고 있다. 


글자가 많으면 이렇게 쓰면 안 된다. 

딱 두 글자만 쓰라고 하면 이렇게 써야 한다. 



이준석은 버티지 마라!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o3D9SHPQK60?si=LzwrTqd_EKYuaP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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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11.14
이준석은 새사람인가? 헌사람인가?
더이상 버티지 말고 알고 있는 진실과 증거를 다 공개하고 역사속으로 사라져라.


젊은 이준석만이 보수를 살릴 수 있는 것인가?
나 아니면 안되라는 아집이 보수를 궤멸시킨다.
이준석이 아니어도 건전한 보수를 일으켜 세울 사람은 나오지 않겠는가?
이준석은 발버둥치면서 버티지 마라!!


눈높이 댓글단 맞나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1416114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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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14

아니면 아니라고 말을 해보라고. 

한동훈은 국정원, 드루킹, 명태균, 조중동 여론조작을 보고 배운 것.

학습능력이 있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4.11.14.

ㅋㅋ 맨날 발끈하다가 이럴 땐 조용...



다 정치적 판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14144613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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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14

전여옥도, 윤미향도 의원 금뺏지 임기는 보장하는 판결을 했습니다.

배우자는 300만원이 걸리는 판결이고 본인은 100만원 대법 확정 판결이 걸리는 판결입니다.


법원이 정치적 판결을 하지 않고 보수적, 기계적 판결을 하면 법원의 입지가 갈수록 좁아집니다.

고도의 정치적 판결을 해야 법원이 권위를 가지고 국민 위에 군림할 수 있는 거지요.


인공지능이 판결하면 보수적, 기계적, 자구해석 위주 판결을 하게 됩니다.

정치적 판결이 편향된 판결은 아니고 3권분립을 지키는 판결입니다.


노무현 탄핵.. 인용하지 말아야 헌재 권위가 선다. 국회는 사법부를 졸로 여기지 말라.

행정수도 이전.. 이전하지 말아야 헌재 권위가 선다. 행정부는 사법부를 졸로 여기지 말라.

박근혜 탄핵.. 인용해야 헌재 권위가 선다. 헌재가 대통령을 끌어내릴 수도 있다.

윤석열 탄핵.. 임기초반은 어렵고 임기 말이면 인용된다. 행정부 국회 사법부 3자균형


대략 국민 70퍼센트가 찬성하면 헌재는 국민의 뜻을 따라갑니다.

근데 현재 윤석열 퇴진여론이 70퍼센트에 턱걸이.


조원씨앤아이가 13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임기 수행에 관해 물은 결과

‘임기 완수’가 30.4%, ‘탄핵’ 29.0%, ‘자진 하야’ 26.0%, ‘개헌을 통한 임기단축’ 12.5%로 집계됐다.


중도퇴진 67.5%  임기완수 30.4%. 

이것은 사실상 물러가라는 여론. 70퍼센트 넘기는건 시간문제.



몰래 파병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14133028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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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14

탄핵확정



점쟁이들이 많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1411580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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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14

코미디 찍네. 

해리스 됐으면 성전환 하려고 했나? 



우는 애들이 있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14094036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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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14

니들은 고딩 자격도 없다. 중학교 다시 가라. 

학교에서 뭐 배웠냐? 어른이 되는 방법은 안 가르쳐 주더냐?

자식 울리고 우는 부모는 부모 자격도 없다. 



거짓말의 공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1411052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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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14

누가 거짓말하는지 알아내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꼬투리 안 잡히려고 말을 최소화 하는 사람은 거짓말 하는 사람입니다.


진실을 말하는 사람 - 자기만 아는 고급정보를 슬쩍 흘려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주도권 잡는다.

거짓을 말하는 사람 - 국민이 모르는 정보는 절대 말하지 않고 국민이 아는 정보는 토씨를 바꾼다.


이준석이 먼저 자기 입으로 캠프가 돌아가는 상황을 말해야 하는데 

명태가 터뜨릴 때까지 입을 쳐닫고 있었다는게 거짓말한 증거입니다.


거짓말은 하면 할수록 주워담을 수 없게 되므로 말을 최소화 한다.

진실은 말을 하면 할수록 힘을 얻기 때문에 말을 최대화 한다.


진실을 말하는 사람 - 내가 이런 기준을 가지고 A와 B를 비교해서 A를 공천했다. 능동적, 긍정주의 어법

거짓말을 하는 사람 - 그것은 그렇게 된 것이 아니다. 소극적, 부정주의 어법


A가 아니다 - 거짓말 하는 사람

B가 맞다 - 진실을 말하는 사람


어떤 의혹을 제기할 때 그것을 일일이 해명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입니다.

어차피 해명해봤자 믿을 사람이 없는데 하나마나한 해명을 왜 합니까?


나라면 국민이 모르는 새로운 뉴스로 융단폭격을 해서 관심을 다른 데로 돌려버립니다.

대답하는 사람이 되지 말고 거꾸로 질문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진실을 말하는 사람은 언제나 할 말이 많다.

국민이 자신을 주목하면 어렵게 얻은 말할 찬스를 절대 놓치지 않는다.



고등어로 진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14114013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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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14

받고 받고 또 받고

먹고 먹고 또 먹고


김건희 돈 먹은 날파리들이 주변에 백 명은 되겠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1.14.

민주당 지지자들은 굥이 국힘과 함께 민주당을 야당으로 정치를 한 줄 알았더니

150석이 넘는 민주당은 싹다 무시하고

윤핵관이 여당이고 김건희가 야당이어서

굥과 건희간에 권력다툼이 일어나고 있었는가?


황제도 무서워하는 황후의 권력.

황후가 자기사람을 심어서 황제를 위협하는 사태였는가?



모든게 거짓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14113508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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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14

그냥 할 수 있는 거짓말을 해봤어요. 



뒷북철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1411203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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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14

철수는 그냥 철수해라.

정치라는 것은 선견지명을 발휘해서 앞질러가는 것이란다.


모세가 군중의 뒤에 숨어서 따라가는거 봤냐? 

앞장설 생각이 없으면 나대지 마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1.14.

안철수 손가락은 이상없냐?

대선때 한 말을 지켜라!!



명태도사 복채 500만원의 위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1408030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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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14

S급 도사는 복채가 그 정도 한다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1.14.

오천년 진화를 무시하고

주술사가 지배하는 선사시대로 돌아가서

(전)검사정권이 폭압적이고

기분 꿀리는 데로 지배하는가?


유교시대 왕도 주술과 종교를 정치로 끌어들이지 않으려고 노력했는 데

굥은 왜 자기맘데로 주술을 정치로 끌어들이는가?


그 오랜시간동안  만들어 놓은 과정과 절차를 하루 아침에 무시하고

(전)검사 1명이 무엇이기에 

사회적 합의도 없이 오랜시간동안을 거쳐 만들어진

단어의 뜻을 맘데로 해석하여 

국어사전을 바꾼다고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는가?

왜 비정상을 정상처럼 자연스럽게 얘기하고

국민이 그 비정상을 받아드리도록 하는가? 왜, 왜, 왜?


오천년동안 진화한 시간이

(전)검사정권한테는 아무렇지도 않고 무시해도 되는 시간인가?



시험 못 치면 어때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1409152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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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14

대학 안 가면 어때서? 호들갑 떨고 있네.

그런 약해빠진 정신상태로 어떻게 험난한 인생 항로를 헤쳐나가려는가?


스웨덴 영화를 봤는데 거기는 너무 쿨해서 탈이더만.

젊은 남편이 갑자기 심장마비로 죽어도.. 흠 날 놔두고 혼자 저승으로 내빼다니 고얀.. 그걸로 끝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1.14.

과잉보호로 굥이나 한동훈같은 사람을 키워서

국민이 이들을 모시길 바라는가? 

아니면 금쪽이를 키우고 싶은가?


강자를 생산하는 교육을 해라.

양쪽 옆나라의 인구수 생각하면 강자를 키워내야한다.



기레기 또 헛소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14090909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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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14

비수기에 가보니 널널하더만 왜 단풍철에 난리야? 

남산은 충무로 역에서 버스 타고 올라가면 되잖아.



보수의 멸망공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14070042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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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14

집단이 방향전환을 하지 않으면 

사회압이 떨어져서 의사결정을 못하고 죽는다.


사회압을 올리는 방법은 집단의 방향전환뿐이다.

방향전환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만 가능하다.


닫힌사회는 오른쪽으로 계속 가서 점점 코너로 몰려서 방향전환 못하고 죽는다.

열린사회는 외부에서 새 물이 들어온다.


이준석은 6070이 주도하는 보수에 2030을 새로 끌어들였고 윤석열은 똥파리를 끌어들였다.

명태균 각본, 김종인 연출, 이준석 주연, 윤석열 빌런 대국민 사기극이 벌어졌다.


외부 젊은 세력이 노쇠화한 6070을 제압하고 국힘을 점령한 것처럼 연출되었다.

6070이 이준석에게 잠시 무릎을 굽힌 것은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다.


6070 낡은 보수가 새로 진입한 2030과 똥파리를 물먹였다.

보수는 원래 방향전환을 못 하므로 이준석의 국힘 점령은 이초딩의 환상이었다.


국힘은 다시 문을 닫아걸고 방향전환이 불가능한 구조를 만들었다.

이러다가 다 죽어. 실사판 오징어게임이 벌어졌다. 



개명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13195833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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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13

5선 국회의원을 종 불리듯 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