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비겁한 진요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10072656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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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10

정당을 바꾸려면 먼저 

금뺏지를 내놓고 물러나야지 무슨 개소리냐? 


국회의원 신분은 유권자가 결정하는 것이고 

의원이 당적을 바꾸려면 먼저 국회의원직에서 물러나야 하는 것. 초딩도 알겠다. 



국가운영은 중국식으로?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5I75CL1sQ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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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1.10

누가 그렇게 중국을 욕하는가?

내수건설에 올인하여 경제가 위태위태한 중국을 본받고 있는 나라는 어디인가?

저쪽은 그렇게 중국을 욕할 필요가 없지 않는가?

지금 중국이 어려운 이유는 건설올인 아닌가?


과학기술R&D도 싹뚝 잘라서 30년 먹거리를 걷어차고

이름있는 영화인은 모욕주어서 영화산업 위축시키고

오로지 건설에만 올인하는 기형적인 정책으로 

그저 건설, 건설, 건설 이러한 정책을 외치고 있는 곳 어디인가?

중국과 뭐가 그렇게 다른가?

너무 그렇게 중국공상당을 저쪽에 욕하고 그러면 안 도는 것 아닌가?


김대중은 서생적 문제인식과 상인가치로 대하라고 했다는 데

아테네가 어떻게 굴러갔는지를 외면하는지 알고도 모른척 하는지

이쪽엘리트들은 상인의가치는 어디가 팽개치고

저쪽은 그냥 뭐든 지 공당식 운영아닌가? @.@



지지율이 먼저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chosun.com/politics/2024/01/...GAV3WYI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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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1.10

경제성장율이 뭐가 중요한가?

제일 중요한 것은 

국민들 눈을 가리는 지지율 아닌가?


지금 또 다시 기득권들이 총 궐기하여

단합하여 이재명 살인미수사건을 축소하거나

보도문제를 그들의 원하는 방향으로 끌고 가려는 것을 보면

지난 대선때0.7차이로 진 것 처럼

이들이 총단결한 것으로 보인다.

지금 대선때만큼 중요하다고 저들은 보는 것 같다.


거기다가 오늘 탈당하는 사람들 또한

이재명이 뉴스에서 적게 나오기를 바라는가?



개망신 경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10132406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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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10

거니야 동후나 세상이 호락호락한줄 알았더냐? 



왜 개천에서 용되어 고생하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1AVb9pch2q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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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1.10

김대중은 5번의 생명위험이 있었다고 한다. 

기득권이었고 머릿수 많은 곳을 대표한다면

생명의 위협을 받아겠는가?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자수성가한 사람이 세력을 형성하여

기득권을 위협하면 저쪽에서 좋아하겠는가?

기득권 위협하는 데.....


개천에 용이 서민을 대변하니 고초가 심한 것이다.





국민은 국민이 아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10121926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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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10

국민이 공개하라면 공개해야지 무슨 말이 많은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1.10.

특검을 해야하나? 국정조사를 해야하나?


이선균때는 왜 그렇게 기사로 융탄폭격을 했는가?



개딸 압도하는 거니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10120414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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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10

거니딸 나경원 거니 덕에 금뺏지 다는가 보자. 나부터 살 궁리 해야지. 무수리 정치 언제까지 할 것인가? 



김대중 죽이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1009512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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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10

사형선고 받은 범죄자냐?



생물도감 새로운 세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gn4AVpm7lbM?si=Trlkfx8Cu8G2Xc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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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2024.01.10
장도 습지. 지질학 자연지리 생태학 다 버무려짐. 람사르 습지는 촌스럽고. 국립공원되면 주민들 반발 있겠지만 세금으로 자본 순환시켜서 적정 인프라 갖춰야.

5000년 역사라고 하지만 삼국시대 이후 1500년의 역사 한반도. 지장 거점도시 역량을 인정하고 강원 충청은 이미 수도권 전라 경상은 기존의 중소 도시에 Ktx 병원 깔아야. 공공의대 의무 복무 넣고.

아이들은….쳇지피티시대에 손주은같은 머저리한테 맡기지 말고 수영 농구 축구 지역 리그 활성화. 엘리트는 따로 가고 나머지는 과정에서 행복해야. 제발 미혼모 아이들 국가가 거두고. 이거 10년안에 안되면 남한은 끝인듯


김범수 씨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url.kr/2f839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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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10

대범한 사기광고.

문제는 이 광고문구를 한국사람이 쓴 것 같지 않다는 거.

혹시 인공지능? 

한국사람은 김범수 씨라고 하지 않거든.

존댓말과 반말이 섞인 것도 어색하고. 

하단에 댓글 단 인물 썸네일 사진은 전부 외국인.

자세히 보면 김범수 외에 전부 외국인.

페북은 사기광고에 점령당한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4.01.10.

링크된 사이트 자체가 피싱인 것 같습니다. 

뉴스원 사이트를 복제한 사이트인 것 같아요.

처음에 사이트에 연결될 때도 이상하고,

사이트 내부에 아무거나 눌러보면 무조건 한 페이지 하단의 광고 페이지로 이동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24.01.10.

페이스북도 그렇고, 그냥 유명인사 도용해서 투자 유도하는 가짜 광고가 판을 치네요. 

https://v.daum.net/v/20231230123008864



잠재적 성범죄충 한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1010020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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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10

똥탕 속에서 허우적 대는 짐승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4.01.10.
윤이 이미 한동훈 버린듯. 질투의 주정뱅이.


인간은 변하지 않는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1008420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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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10

일본은 백년 전이나 지금이나 그대로입니다. 백년 후에도 똑같습니다. 



따뜻한 국과 밥 있답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1009083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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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10

어쩌다 이 나라가 따뜻한 국 한 그릇 빌어먹는 신세가 되어버렸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1.10.

지금 호사는 누가 다 누리고 따뜻한 국 한그릇인가?

독재국가 망하는 데 가난한 독재자를 본적이 없다. 



국민 괴롭히기 대회 성행중?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10060407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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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1.10

민정수석을 없애고 법무부로 인사권을 가져가서

인사를 할 때 부터 지금까지

제대로 된 인사를 뽑은 적이 있었나?


굥이나 한동훈이나 모든 것이 장난이라고 생각하나?

국가운영을 장난으로 하고

카메라 앞에 나타나기만 하면

조중동이 아름다운 글을 써 줄 것이라고 믿음이 팽배해서

머리싸매고 인재를 찾고 그에 대한 책임을 져서

얼굴도 늙고 머리도 하얘지는 것을 차단해서

젊은 미모로 밀고 나가려고 하는가?

유독 인물평에 대한 기사가 많은 이유는 무엇인가?





가짜지만 그래도 좋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10060209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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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10

잠시 달콤한 꿈을 꿀 수 있잖아.


대구사람이 지지하는 낙당, 

광주사람이 지지하는 석당


어차피 안 찍을 거 부담없이 지지해줘.

다들 그렇게 기레기에 속고 유권자에 속고 


판세를 읽고 있는 간 큰 넘이 먹는 거지. 

쫄지만 않으면 돼.



윗물이 흙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10060007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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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10

아랫물은 하수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1.10.

검찰총장이 용인을 해준 것인가?

짜고치는 고스톱인가?

아니면 바지사장이라고 생각해서 

아래에서 무시하고 하극상을 일으키는가? 

얼마전 굥이 임명권자한테 한 것 처럼?





일본에 대한 자신감

원문기사 URL : https://imnews.imbc.com/replay/1998/nwde...3072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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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1.10

지금은 바람이 불기도전에 먼저 누워서 

일본에 저자세로 일관을 하여 국민의 자존심을 밟고 있지만

그 시절 김대중은 일본을 이길 수 있는 자신감이 있었다.

그러니 국민을 믿고 일본문화를 개방한 것 아닌가?

그리고 삼십년 후 사실주의 한국문화는 허무한 일본문화를 이기고 있다.


한국의 문화배경에는 군국주의 일본과 다르게

군부독제를 이긴 역사경험을 가지고  국민이 정치에 적극개입한 사실을

문화에 반영하여 문화를 생산해 내고 있고

일본은 일당독재의 국가답게 민주주의도 직접이룬 것이 아니라

미국이 강제로 이식시켜놓아 국민이 정치에 개입할 틈이 없어

허무주의 국가로 가고 문화도 허무주의를 생산해 내고있는 것 아닌가?




굥한 뉴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922301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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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10

참 어이가 없어



빨대기 오형제 출동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9212957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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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9


빨민, 빨수, 빨우, 빨율, 빨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1.10.

인재영입을 인사를 언제 만나서 검증은 했는지 모르겠다.

그냥 유튜브만 보고 인재라고 생각했다면

왜 인사시스템을 없앴는가?

시스템을 없애는 것은 한 순간이구만.



백인 우월주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1091733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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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1.09

쉬운 길을 가려는 욕심.

방해자를 제거하는 가장 쉬운 길은 죽이는 것.


하나씩 죽이다 보면 어느 새 자신의 팔 다리를 자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됨.

나폴레옹은 수 없이 많은 암살시도에 시달렸지요.


쉬운 길을 가는 방법은 자기 사람을 버리는 것. 

끝까지 나폴레옹의 곁에 남은 사람은 아무 생각 없는 로보트뿐.


황제가 되고 조제핀과 헤어지면서 편한 선택을 반복한 결과.

히틀러도 전황이 불리해지니까 부하 다 자르고 자신이 직접 지휘.


스탈린은 반대로 쉬운 결정을 하다가 계속 지니까 사면초가에 몰려서 할 수 없이

주코프에게 권력을 넘기는 어려운 결정을 한 것. 


나폴레옹과 히틀러는 부하들과 협의하는 어려운 결정에서 자기가 직접 다 챙기는 쉬운 결정으로 갈아타고 멸망

모택동도 류샤오치와 주은래에게 권력을 넘기는 어려운 결정에서 자기가 다 하는 문화혁명으로 멸망


민주주의는 결국 국민이 똑똑해져야 하는 어려운 시스템

국민이 똑똑해지려면 온갖 시행착오를 다 겪어봐야 하는 거.


박정희 때는 선진국을 복제하면 되니까 군바리들이 해도 되는데 

한국이 선진국이 되면서 이제 복제대상이 없어졌어.


국민이 똑똑해지지 않으면 어떤 결정을 해도 멸망은 백 퍼센트

시행착오를 두려워하고 정답을 찍으려고 하면 멸망은 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