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구나.
열상은 날카로운 물체에 긁혀서 찢어진 것이고
자상은 칼에 찔린 것인데
기레기가 열상이라고 보도하는 이유는
태극기 테러를 감추려는 악의가 숨어 있는 거.
상처 크기가 문제냐?
테러 은폐 목적 악의적 왜곡보도가 문제지.
당일날 오전에 유튜브에서 보았는데, 무게실어서 찌르는데 보도는 1cm 열상으로 보도하더군요.
기자 업계 문화가 오탈자같은 디테일에 엄청 신경쓰고 못살게 구는 게 있는 것 같은데, 물론 그것도 신경써야겠지만,
더 중요한 것 좀 신경썼으면 좋겠습니다.
제목에 국힘당이라고 딱 써놔야지.
상인들의 자유를 존중한다면
인육도 팔지 그래?
법대출신이라 이해를 못하나본데,
이런 건 인간에 대한 정의 문제라네.
법전 바깥의 문제지.
자동차가 등장했으면 마차는 그만 팔고 다른 거 해야지 다같이 누이좋고 매부좋게 먹고 사는 게 자유랑 도대체 무슨 상관?? 저들이 거는 자유가 허무한 이유..
한뚜껑은 개 안 풀고 뭐하냐?
이름값 하네.
김건희 지시로 창문에 먼지를 털었냐?
(전)검사가 국가에 서비스를 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가 검사정부에 서비스를 하기 위해 존재하나?
국가가 (전)검사정권을 위해 존재하는가?
이재명 테러범이 범행 전날에 쓴 글이라는데,
저런 글을 게시판에 그냥 냅두다니.
근데 나름 공무원 출신이라 그런지
글은 생각이 잘 드러나게 썼네요.
테러범 글에 드러나 있는 "그의 시각"으로 보면
우리는 종북빨갱이처럼 보이는 게 당연한듯.
최악의 악 그 자체. 최동훈은 아직 영화가 뭔지 몰라. 과거와 미래를 오간다는 것은 더 과거로도 갈 수 있고, 더 미래로도 갈 수 있고, 꿈속으로도 갈 수 있고, 망상으로 갈 수도 있다는 의미. 지금까지 다 꿈이었어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전개. 이미 물고기는 그물 밖으로 빠져나갔고 관객의 긴장감은 차디차게 식어버렸어. 이런 영화가 흥행하면 그 끝은 더 문 참사.
노량은 왜 제목에 끼워맞추지요..ㅋㅋㅋㅋ 다 노잼이라던뎈ㅋ
비인간. 낚시취미도 황당함. 죽이는 맛인가?
숨기는 자가 범인이다.
선거운동부터 증오를 퍼뜨리고
문재인이재명 감옥보내자는 뉘앙스로 선거운동을 했는데
그 안에서 국힘지지자나 태극기부대에서
타인에 대한 사랑이 싹트겠는가?
오직 증오만 남을 뿐이겠지....
중국에 대한 공포가 한국을 극우의 수렁으로 밀어넣었지.
이 역시 공포마케팅. 겉으로는 중국이 아직 못 따라와 그렇지만 아무도 안 믿지.
문재인이냐?
빛달이 맞지.
가로쓰기 규칙에 맞추면 빛달.
근데 대구에서 광주 갈 사람 없고
광주에서 대구 갈 사람도 없습니다.
지리산 관광객이나 몇 올라나.
길게 이야기할 거 있나?
영화가 뭔지 모르니까 영화가 안 되는 거.
좁히면 흥하고 넓히면 망하는 거.
이는 물리법칙
외계인을 상대하는 백만가지 방법 중에 왜 하필 지금 여기서 이 방법을 쓰느냐 하는
좁히는 과정이 없는 거.
내가 아니면 안 되나?
지금이 아니면 안 되나?
여기서가 아니면 안 되나?
이 방법이 아니면 안 되나?
빠져나갈 구멍이 있으면 멸망
기레기들이 빨아준 댓가가 이거다.
지금 대한민국 공무원은 사실상 파업 중
나라를 구했다.
경찰은 윤씨 지시를 받는듯
고개를 숙이고 있어서
와이셔츠에 걸리면서 목숨을 구한 듯합니다.
나무 중에 쵝오는 오동나무입니다.
당일날 오전에 유튜브에서 보았는데, 무게실어서 찌르는데 보도는 1cm 열상으로 보도하더군요.
기자 업계 문화가 오탈자같은 디테일에 엄청 신경쓰고 못살게 구는 게 있는 것 같은데, 물론 그것도 신경써야겠지만,
더 중요한 것 좀 신경썼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