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2024.04.09.
스마일
2024.04.09.
일제부역자들이 생각난다.
그들은 지조가 아니라 시류에 따라 행동을 뿐이다.
히틀러가 유럽을 흔들자 유럽부대들이 동남아에서
본국으로 송환된 틈을 타
동남아빈집을 쉽게 접수한 일본을 보고
일본이 잘해서 그러는 줄 알고
많은 한반도지식인들이 친일부역자가 되었다.
그래야 먹고 살만 한다고 생각했으니까.
그 중에 김활란도 일본이 동남아를 접수한자
흥분한 것 아닐까 상상해본다.
지금은 나경원은 조국이 대세라서 조국을 언급하나?
국힘에 의리가 어디가 있고
지조가 어디에 있는가?
그냥 시류에 따라 힘있는 곳에 붙는거지....
스마일
2024.04.09.
퇴계 일대기를 보면 그냥 영남에서 농성한 사람이 아닌가 상상할때가 많다.
세상을 바꾸고 싶으면 현직으로 뛰어들어야지
뒤에서 상소문 한번씩 올리면서 존재감을 과시하는것은
정의당과 방식이 비슷한가?
스마일
2024.04.09.
대한민국 정치를 안철수와 김종인이 망쳤다.
서울대에 박사만 하면 좋은 정치인인가?
이준석이 찾아가면 좋은 정치인인가?
언론이 좋게 써주면 좋은 정치인인가?
안철수가 정치에 들어와 국회의원까지 하니
그냥 다 서울대졸업장으로 정치가 쉬운 줄 알고 뛰어드나?
김동렬
2024.04.09.
- 물가폭탄 민생파탄
- 부자감세 세수 펑크
- 전세 사기 피해자 외면
- 소상공인 자영업자 부채 급증
- 민생 예산 R&D 예산 삭감
- 언론 장악 및 탄압
- 독선적 거부권 남발
- 양평고속도로 종점변경
- 도주대사 전종섭
- 1호기 민간인 탑승
- 김건희 디올백 수수
- 바이든, 날리면 대국민 듣기 평가
- 이태원 참사
- 채상병 순직, 수사 외압 의혹
- 주 69시간 근무 추진, 과로 조장
- 권력기관 사유화
-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 및 역사왜곡
- 위안부 피해자 졸속 합의
- 후쿠시마 오염수 굴욕외교 및 오염수 안전에 대한 자체 영상 제작
- 부산 엑스포 유치 실패
- 오송참사
- 검찰의 국정 장악
- 대파 875원
- 사과값 감자값 세계 1위
- 입틀막, 칼.틀.막, 파.틀.막
- 김건희 특검 거부
- 대장동 특검 거부
- 아래는 추가
- 잼버리 멸망
- 관저 집무실 용산 이전 예산 낭비
- 청와대 중국 저가 관광지 화
- 서문시장 먹방
- 제주 4.3 외면
- 선거개입 관권선거
- 영부인 실종사태 방치
- 점쟁이 관저 출입
스마일
2024.04.09.
사람은 의심을 없애주어야 불안해하지 않는 데
더욱더 의심을 생산하는 재주.
국민은 안중에 없고 '이천'이라는 숫자만 안중에 있는가?
음모론은 사실과 진실을 아무도 얘기하지 않기 때문에 나온다.
80년대 서울대 법대 동기시절부터 짝사랑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