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스마일

2022.01.22 (10:41:41)

2010년대에 sky출신으로 대학교수를 꿈꾸는 친구가 있었다. 심리학과 출신으로 몇개월을 학교도서관에서 여자인데 제대로 씻지도 않고 쪼그려자면서
온갖 참고문헌 읽고 논문에 들어갈 표본인구 뽑아서 타겟설문조사지 만들어서 여기저기 뿌려서 어렵게 석사학위를 받았지만 국내석박사학위로는 서울권메이저 대학에 교수임용이 힘들것같다고 해서 좌절했었다. 그 친구 주변에 교수임용은 다 외국대학 학위소지자였다.

이준석 그리고 김건희 왜 국내메이저대학에서 국내석박사 학위를 인정해주지 않았는가? 너희들은 답을 알고 있을 것이다. 박사학위 논문을 저 딴식으로 쓰는데 누가 국내학위 논문에 권위를 부여해주고 학위소지자의 실력을 인정해주고 싶었겠는가?

김건희가 지도교수한테는 2어으로 회유하여 박사학위를 주었다는 의심은 할 수 없는가?
[레벨:30]스마일

2022.01.22 (10:52:40)

도대체 이준석 김건희 윤석열의 공정은 뭐냐?
이준석같이 언론 기사써준다고 아무말이나 하고 다니면 이준석이후에 삼십대 당대표는 나올 가망성이 줄어든다. 눈쌓인곳의 첫발자국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준석은 모르냐? 이준석 한 몸 배채우는 것이 공정이냐?

김건희같이 학력위조에 비문섞인 논문이 박사학위 권위를 가지는 것이 공정이냐? 윤석열 도대체 뭐가 공정이냐?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5552 깃털처럼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4-10-31 3349
5551 탤런트냥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2-05-08 3349
5550 과식금지 출석부 image 32 이산 2016-07-24 3350
5549 곰생곰사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7-09-04 3350
5548 쌓아보세 출석부 image 26 universe 2022-04-09 3350
5547 쥴창피 현상 image 1 김동렬 2022-11-23 3350
5546 재주 조선 image 4 김동렬 2021-05-31 3351
5545 매춘부 호소인 발견 image 3 김동렬 2023-11-24 3351
5544 후보 플래카드 살펴 보기 image 3 레인3 2022-02-18 3352
5543 곰타령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6-11-28 3355
5542 하던대로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4-02-04 3355
5541 비 그치고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5-07-24 3356
5540 꽃 따는 출석부 image 21 이산 2024-02-08 3356
5539 가을 같은 출석부 image 38 김동렬 2016-09-21 3357
5538 여름생각 출석부 image 35 김동렬 2017-02-23 3357
5537 전투일지 88 image 4 김동렬 2022-05-22 3357
5536 8월끝물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7-08-28 3358
5535 때깔좋은 출석부 image 20 수피아 2020-08-08 3358
5534 주말엔 대청소 출석부 image 21 배태현 2016-10-08 3359
5533 고요한듯한 출석부 image 28 universe 2022-03-04 3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