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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는 안 오는 게 맞습니다.
민주당이 존재하는 이유가 오로지 윤석열 끌어들이기 위해서라면 와도 되죠
윤석열이 내려오는 순간 민주당이 해체할거라면.
그게 아니라면 데려올 이유가 단 1도 없습니다.
외곽에서 진중권, 변희재 짓이나 시키는 게 맞죠.
민주당에 들어온다면 당연히 딜이 있어야겠죠. 원하는 데 공천.
기브 앤 테이크도 이언주는 해당 안됩니다.
과거 김종필, 박태준, 조순과는 달라도 완전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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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이준석, 한동훈 등을 봐라.
아무런 정치경험없이 카메라세례만 받으니
세상물정을 모르고 자신들이 말이 다 세상에 실현 될 줄 알고 있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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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체라는 단어를 써서 일부러 국민을 조롱하는 것인가?
4천 900명의 국민이 대통령에 반감을 가져봤자
앞으로 남은 대통령임기 3년반은 대통령의 시간이 아니
국민이 할 수 있는 일은 그져 지켜보는 것 아무것도 없다라는
무언의 항의나 무언의 시나리오가 가동되는 것 같다.
권력은 당원에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