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도 기름 바르고 저 짓을 하고 싶을까?
국가비상사태라는데요?
말이 길다!--간결하게! [어짜피, 탈당[출당] 할 낀데
"탈당하라" 카면---더 위력이 있지!!
"자진 하야 하시라!!!" 도 좋네
문건[서류]유출이면----> 국가보안법 위법=>시범 캐이스 지대론데
'공무상 비밀누설죄'를 적용 받을 가능성도 크다라고 하든지?--변호사잖아?
국회--"탄핵은---곤란해"
역풍 불어,
노무현 님과--- 캐이스 는 좀 다르지만 ???
새누리당 놈들은---이 카드를 바라고 있겠지?
하야랍신다.
승마장도 가짜, 모든게 가짜.
표 던진
년놈들도 다 "가짜"
진짜[?] 라면---Coming Out들 혀!
보기만 해도 역겹던 TV조선 뉴스가 볼만해졌소.
'지금 남북간에 어떤 접촉이 있나?', '최근 군과 북이 3차례 비밀접촉을 했다던데, 사실인가?'
이명박이 북과 3차례 군사접촉.
RT @racoonoise: TV조선 대충 요약하자면 1. 박근혜 옷 최순실이 다 골라줌 2. 청와대 행정관이 개입되어있음. 3. 최순실이 짜증부리면서 인터뷰 거절하고 비상구로 뛰어감 4. 정유라가 예거호프 승마장으로 훈련간다는거 뻥임. 승마장 딸린 별장가서 놀다가 훈련수당 먹음 https://t.co/bMxi6T5M55
에구 이젠 지겹다. 지겨워. 그냥 하야하고 끝내라 고마.
#지거나, 하야 해도
궁민들--"아니되옵니다???"
할매/할배들--길거리에 나와서----[상감마마--] 울어재낀다 에
내
1000,000원 건다!!
온 우주가 힘을 모아모아 하야를 도와주네.
이 집구석의
유전이네
하야는 없다! 다만, 장렬하게[?] 죽어서--- 하야한다가
家訓
"차카게 산다" 보단 낫다!
아줌마의 힘! 대다나다.
남자 하면 예비군이 왔따지.
여자 하면 아줌마가 왔따지.
비서진은 놀고 앉아서=국록만 쳐묵는 밥벌레들이고,
밥벌레들은 본시 , 회의록도 없어 ㅎㅎㅎ
안방에 들어앉은 쌀벌레년이
비선모임-년놈들에게 나랏돈 다 물어다 주네
국무위원들은 국무회의도 없이
다들 놀고 앉았고---
빵카정치-비서정치-역술정치 !!!---- "악화가 양화를 구축" 하는거여 ---??????
사과가 덜 익었는가벼.
요것도, 순실이에게 물어봤나?
또 쏙였네, ===> 궁민들--또 쏙았네
그네 왈: "하하 재밌다!!"---
순실과 근혜의 영혼이 잡탕되었구만.
0+0=0
개망신을 당해도 부끄러움을 모르는 자에게 무슨 욕을 하겠나?
이정현이는 무신 개소리?--"나도 친구 말을 듣곤 한다"?
이 놈은 ㅋㅋㅋ 수준이 ?
대통령은---월급받는 비서들 놔두고? ㅎㅎㅎ
하야로 간다.
의혹 밝힐 이유가 없지.
이미 하야할 준비하고 보따리 싸는 중일텐데.
그치? 비행기표를 알아볼까나.
병우가 써줬다에 오십원.
JTBC와 한겨레가 박그네가 변명할 때마다 한 건씩 터뜨리는 구조.
탄핵 말 나왔으면 그게 탄핵 된거죠.
다음실검
1위 탄핵
2위 박근혜 탄핵
3위 하야
죽은 사람만 억울한 거죠.
순실도사께서 영험한 우주의 기운을 첨가하였으매 일반인 비서관이 알아먹을리가..
정원이에서 파견됐을수도 있겠네요. // 우상호 원내대표는 “청와대에 근무했던 윤호중 정책위의장에게 물어보니 청와대 비서관, 행정관이 이메일을 외부로 보내면 국정원에 바로 걸린다고 한다”라며 “아무리 봐도 대통령이 직접 보낸 게 아니고서야 국정원이 모르게 할 수 없는데, 그것도 참 들어보니 심각한 문제인 것 같다”고 지적했다.
국정원에서 순실에게 이메일을 보냈을 수도.
썩긴 썩었구나.
제 아무리 썩었어도 순실을 따라갈 수야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