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그림을 각색하였소.
에너지가 넘치는 하루 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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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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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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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단테
푸하하하! 심오하기 이를데 없는 기막힌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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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여
김동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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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
아제
아제
에너지 흐름도.와 과육의 생장
ahmoo
오! 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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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
석류, 사과, 오렌지, 감 등
집안에 있는 과일은 모조리 잘라 보았지만
에구, 저렇게 예쁜 넘은 없었다오.
애꿎은 내 배만 불렸다는.....
아제
ㅋㅋ
한참을 웃었네..
어째 아제랑 성격이 비슷하오..ㅎㅎㅎ
aprilsnow
그래도~ 과일단면들은 제각기 꽤 감동적이더라구요.
오랜만에 과일단면 갖고 애들하고 놀아볼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aprilsnow
너무 이뻐서 층층이 얇게 저며서 먹고싶다.
이빨로 베어물기 아까와서...
김동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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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이건 뭐!
아빠들이 장난끼가 대단들 하시구만.
명박이 아빠들만 쪼메 억울하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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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치가리
작명법을 바꿔야할 때가 온 것이오.
출생신고 때의 이름은 부모가 짓더라도,
성년이 되면 본인의 동의 하에 호적상의 이름이 결정되도록!
세상에 명박이가 뭐요!
개헌을 해서라도 법을 바꿔야 해요!
풀꽃
ㅎㅎㅎ 얼마나 타고 싶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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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때로는 개가 개가 아닌 것 같은 생각...사람이랑 오래살면 영물이 된다는디..ㅋㅋ
aprilsnow
ㅋㅋㅋ 난 왜 못된 놈들이 귀여울까...
달려라 달려!
으아. 에너지가 펄펄 끓는 그림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