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디 알렌 아저씨도 힘차게 달려가네.
올 한 해도 마감시즌에 들어선듯. 오늘 하루도 힘차게 달려보세.
![[레벨:3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포인트:691181point, 레벨:30/30"){kind=icon}
김동렬
![[레벨:22]](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2.gif "포인트:46836point (80%), 레벨:22/30"){kind=icon}
의명
쌔끼들 ' 좋을 때다 .'
![[레벨:14]](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4.gif "포인트:18886point (47%), 레벨:14/30"){kind=icon}
곱슬이
가을아침이오
░담
하나만
있어
준다면,
언제라도 힘차게 출발할 수 있다오.
있어
준다면,
언제라도 힘차게 출발할 수 있다오.
![[레벨:17]](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7.gif "포인트:27183point (37%), 레벨:17/30"){kind=icon}
안단테
김동렬
꽃 속의 꽃인가?
안단테
![[레벨:27]](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7.gif "포인트:70224point (93%), 레벨:27/30"){kind=icon}
오리
김동렬
쪼매만 기둘리.
그리고 동영상을 바바.
![[레벨:1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0.gif "포인트:9465point (24%), 레벨:10/30"){kind=icon}
거시기
똥꼬에 힘 푸확~! 퐉퐉!!
ahmoo
검은 하늘을 배경으로 빛나던 그 둥근 달을
시간 가는줄 모르고 쳐다보았소.
싸늘한 가을 바람과 빠르게 지나가는 작은 구름 몇 조각은
둥근 것을 더욱 둥글게 만들어주는 조연이 되었소.
조금도 어그러짐이 없는 것
모두가 고개를 들어 바라볼만 한 것이오.
░담
달이 지구에 부딪치어 자전축이 기울었다 하오.
태양계 외각의 물도 끌고 왔다 하오.
지구는 껍질이 완전히 뒤집히는 개혁을 한 것이라 하오.
달은 태양계 밖에서 와서 지구를 전혀 다른 행성으로 만들어 버린 것이오.
그로부터 오랜 세월이 지나 인류가 지구 위에서 달을 보게 된 것이오.
태양계 외각의 물도 끌고 왔다 하오.
지구는 껍질이 완전히 뒤집히는 개혁을 한 것이라 하오.
달은 태양계 밖에서 와서 지구를 전혀 다른 행성으로 만들어 버린 것이오.
그로부터 오랜 세월이 지나 인류가 지구 위에서 달을 보게 된 것이오.
![[레벨:15]](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5.gif "포인트:21046point (28%), 레벨:15/30"){kind=icon}
aprilsnow
아~ 저 달에 가고 싶다.
손오공의 겨울
비싼 모피가 상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