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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말이 그말입니다!
구단주가 모든 실권을 쥐고있는 것.
여타 거명되는 자들은 선수 내지는 스텝? 기껏해야 코칭스텝 정도!
악의 카르텔 최정점에 조남욱과 그 패거리들이 있는 것.
그들이 휘두른 전형이 과연 어느정도일른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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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미래에 비전제시와
국정운영을 어떻게 하겠다는 내용없이
그저 전리품에만 관심있고
뉴스에 자기들 이름만 올라오길 바라는 국민의힘 사람들.
서로서로 자기들만 이름 뉴스에 먼저 나오길 바라니
어떻게 유기적으로 국민의힘이 조화를 이룰 수 있나?
원래가 태생이 다른 것을 들을 섞어서 조화를 이를 수 없는 것이
마치 2012년 대선 당시 민주통합당을 보는 것 같다.
막 가져다 섞어놓으니 되는 것이 없던 민주통합당시절의
전철을 그대로 따라가는 국민의힘.
그 시절을 이끈 김한길이 국민의힘으로 갔으니
제대로 될 것이 없는 것은 당연한 이치.
민주주의는 동원력이라고 생각한다.
예수가 하층민을 끌어않고 일깨워(?)
1800년후에는 프랑스에서 시민혁명이 일어나 시민이 전제군주를 죽였다.
지금 권력은 계속 '제사장 --> 그리스로마왕 --> 구교 --> 전제군주 --> 부루즈아 --> 시민' 순으로
아래로 내려오는 것을 윤석열은 모르나?
윤석열은 가난한 민중이 왕을 죽일 수 있다는 것을 모르나?
권력도 물처럼 아래로 흐르는 것이다.
윤석열은 국민의힘이 전대통령선배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역사를 살펴봐라.
지구상에서 도시국가 아테네에서 싹튼 민주주의는
약 이천오백년후에 대한민국에서 완성될 것이다.
지금 주위를 둘러봐라!
제대로 민주주의를 하는 나라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