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365 vote 0 2022.08.20 (09:25:01)

2407_n.jpg

이것은 진중권이 꿈 꾸는 세상이다.


[레벨:30]솔숲길

2022.08.20 (17:31:58)

c245a7bf880389813691b24a6ef1133c.jpg


검찰의 살인 현장을 또 생중계하고 있다.

생사람을 잡는 끔찍한 인질극을 또 보고 있어야 한다.

노무현 잡으면서 뇌종양 걸린 강금원 회장을 구속시켜 두더니

또 조국 가족을 참혹하게 고문하고 있다.

환장하겠다.

첨부
[레벨:30]스마일

2022.08.20 (19:20:41)

굥이나 국힘이 상식적인 사람이라고
대화가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놈이 밀정이고 이완용이다.
[레벨:30]솔숲길

2022.08.20 (17:37:50)

[레벨:30]솔숲길

2022.08.20 (17:39:09)

[레벨:30]솔숲길

2022.08.20 (17:39:33)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583 민폐 석열 또 진상 짓 image 6 김동렬 2022-07-18 3781
6582 푸른바다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6-08-06 3783
6581 고래의아침 출석부 image 27 universe 2023-01-15 3783
6580 변심천공 image 9 김동렬 2021-10-14 3784
6579 굥때리굥 image 11 솔숲길 2023-07-18 3784
6578 곤란한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0-12-20 3785
6577 마주치는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1-01-31 3785
6576 검사는 검사가 image 5 솔숲길 2021-06-22 3785
6575 통통배타고싶은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3-02-19 3785
6574 이준석 화장빨 image 김동렬 2021-06-12 3786
6573 스마일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3-05-31 3786
6572 살인예고범은 윤석열 추종자 image 1 김동렬 2023-08-09 3787
6571 무당판 개판 석열판 image 17 김동렬 2022-01-18 3788
6570 악마 경찰들 image 12 김동렬 2022-11-04 3790
6569 모래강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2-07-06 3791
6568 노란집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3-04-10 3792
6567 러시아의 입장 12 김동렬 2022-03-08 3793
6566 고양이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6-09-27 3794
6565 전투일지 81일째 image 3 김동렬 2022-05-15 3797
6564 짜깁기 교실 image 6 김동렬 2020-07-07 3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