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시 참변 희생자나
관동대지진 학살자나
광주 5월항쟁 사망자나 10배로 과장되어 있습니다.
당시 입소문으로 알려지기로는 사상자=사망자로 계산한듯
다들 3천 명 사망으로 알고 있었지요. 전두환 말을 누가 믿나?
옛날에는 반공교육 반일교육을 한다고 대충 넘어갔는데
21세기에 그런 식으로 주먹구구를 하면 안 됩니다.
서경덕 같은 사기꾼들이 아무말 대잔치를 하는데
일베충 수준 마인드로 독도지킴이를 하고 있으니 끔찍한 거지요.
남 앞에서 주장할 때는 정확한 사실을 말해야 합니다.
당시 무기와 공간을 주는 나라가 러시아밖에 없었고
레닌이 준 200만 루불로 독립운동 한거 맞습니다.
이념의 문제가 아니라 현실의 문제였던 것입니다.
이승만도 토지개혁을 했는데 그걸 물고 늘어져서 빨갱이라고 우기면 빨갱이지요.
사회주의=토지개혁은 너무나 당연한 상식이어서 먹혔던 것이고
당시에는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지금처럼 공장이 있고 노동자가 있던 시절도 아니고
농사밖에 없는데 토지개혁을 하겠다니 누가 반대하겠습니까?
고환율을 하니 수출이 늘어나나?
법인세를 깍아주니 기업이 기술혁명을 일으키나?
추운겨울에 양은 양털을 깍아 강인하게 키운다는 데
과잉보호 천지인 한국은
재벌 법인세를 깍아주고 고환율정책으로 과잉보호를 해서
청년일자리를 늘렸나? 미국 빅테크기업을 능가하는 기술을 개발했나?
고환율로 인한 상대적인 한국제품이 저렴해지는 것이
기술개발정책인가?
기득권은 과잉보호 약자는 어떻게 되던지 말던지 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