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이재명은 가족까지 괴롭혀도
검사는 그 어떤 처벌도 받지 않으니
오히려 승진을 하니
더 공권력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고
혈안이 된 이상한 나라.
보수는 경제는 뒷전이고 이념타령으로 넘어가서
이완용을 시조로 삼아 확실하게 친일당을 만들어서
정치생명을 연장하려고 안간힘을 쓰는 것 같다.
세종, 이순신 부정에
이완용 어쩔수 없다는 문장 등장에...
십년전만 해도 이념은 진보들의 주장이 많았는 데
이제는 보수가 경제는 망치고 이념에만 목숨거는 것은
이념이 밥을 준다고 확실히 믿기 때문인가?
저도 동렬님과 비슷한 생각입니다. 저만 이상한가 했더니...
위생은 신경써야 되지만, 지나치게 호들갑이라는 생각 밖에 안드네요.
음식 다시 갖고 오게 하든지, 환불하는 선에서 마무리되어야지 너무 과합니다.
잼버리를 하는게 다 이유가 있지요.
그런 것은 극복하고 보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가만 놔두면 코르셋을 하고 전족을 하고 자기 학대를 합니다.
벌레공포증, 결벽증은 자기학대의 시작입니다.
자기학대가 더 무서운 질병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요즘에는 식당테이블에 앞접시 갖다주기전까지 수저젓가락도 안놓습니다. 더러울지 모른다고....
원시인때는 이것저것 다 먹으면서 컸을텐데 쩝.. 너무 곱게 자라서 그런가?
그렇다고 비위생적인 식당 등을 두둔하는 건 아니지만, 너무 과도한 위생타령은 권력의지로 보입니다.
중세시대 귀족들도 위생타령했겠지만, 현대의 관점에서 볼땐 그게 위생적일까? 싶은것도 많고, 지금도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그런데 현장에서는 '그거 안중요해. 별것도 아닌거야.' 라고 하는 것보다 과도하게 위생타령하는 게 먹힙니다.. 반박하는 순간 비위생적인 사람이 되어버립니다. 그렇다고 일일히 입증할 수도 없고..
전직대통령 2명도 구속시켰는 데 그 대통령 지지자들이 오히려
대통령을 만들어주고
대법원장도 구속시켜봤는 데
야당대표 구속쯤은 우습게 볼 것이다.
전쟁후에 육군이 전쟁기간동안 막강해져서 쿠데타를 일으켜서 집권하고
전직대통령 재판동안 검사들의 힘이 막강해져서 검쿠로 집권했으니
에이치가 두려운 것은 뭐가 있을까?
판사들이 구속영장발부를 만들어내는 법을 그 누구보다 잘 알지 않겠는가?
아마 검사들의 주특기라고 생각해서 흥분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