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구 고놈들... 당차고 옹골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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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가 저렇게 이뻤던가.. 짐만 잘 나르는 줄 알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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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사진 보는데 왜 목화가 떠오를까?^^
폴라 티가 저리 잘 어울릴 줄이야....
방울이야..나비 네타이야...?
암튼 잘 어울리오..역시나...
그러고 보면 사람만 옷이나 장식이 어울리는 것은 아닌가 보네요.^^
몰래 숨어서 지켜보기....
그 다음은....무슨 일이 일어날까?
참 귀엽네요... 고양이 두 마리 하는 짓이...ㅋㅋ
ㅋㅋ...아기가 아빠 장단에 맞춰준 듯....
소리에 반응하고 아빠와 눈을 마주하고 웃어주고....
아가 웃다가 숨 넘어가겠다.ㅎ~
ㅎㅎㅎ 저렇게 웃다가 끝엔 운다오.
척 노리스 젊은시절이구려.
노란꽃잎보다는 초록의 꽃받침에 자꾸만 눈이 가다....
그러다 데려온 처녀 치마... 처녀치마 꽃잎과 노란꽃의 꽃받침이 많이 닮아보여... ^^
엄기영이 한나라당에 갔따메. 이 자슥은 역사의 흐름을 못 읽고 똥통으로 들어가는구나.
기본적으로 불량품이구나..
mbc 후배들도 도매급으로 불량품.
쥐똥영 소식에 온국민이 놀라다! 어떻게? 뒤돌아보며....
김문수 이재오와 노회찬 심상정이 종이 같듯이...
나경원 이득렬 정동영 엄기영 이인영 류근찬 이윤성 이계진 김은혜 다 같은 부류 아닌가요?
손석희(?) ... 갸우뚱... 박영선은 정동영을 통한 정치입문만 아니라면 좀 아까운 듯....
국민들만 한나라 민주 진보신당 구분하지... 지들끼리 저녁밥에 술 한잔 할 때면..
언론패거리 법조패거리 운동권패거리 모여서 형님 누나 몇학번 고시몇기/ 타령하며...
노무현 유시민 이정희 씹어대는 넘들인데요 뭐....
엄기영이 설령 민주당에 입당해도 저는 종자가 같은 류로 분류합니다
3.1절에
한국어 센터 원장으로
공산당 퇴역 간부를 원장으로 맞이 해야 하는
참극이 생기는 구려...
그것도 쌍으로...
물론 한국에서 보냈겠지... 한국 사람이...
쌍욕이 꿈틀거리는구려...
하긴 장사하려면 현지인을 쓰는게 낫겠지만,
한국어 센터 원장은 좀 아니지 싶소.
이 태클을 어떻게 뚫고 골을 넣어야 할지
흥미진진 하오.ㅋㅋ
이 아저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