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2023.11.02.
'많이' 하나만 정답이라고 하려면 객관식으로 내야 합니다.
문제를 서술형으로 내는 것은 원리를 이해하느냐를 보는 것인데
변별력을 높이려고 함정문제를 냈다면 서술형으로 하면 안 되지요.
촘촘히와 많이 중에서 하나를 고르게 하면 많이를 골랐을 것입니다.
촘촘히를 배제하려면 조건을 까다롭게 해서 문제를 아주 엄격하게 내야 합니다.
1층으로 촘촘히 하는 건지 여러 겹으로 많이 하는 건지 공간의 제약을 분명히 해야 하는거.
1학년 때는 전기의 많이를 가르치고
2학년 때는 자기장의 촘촘히를 가르친다는데
1학년 시험이라서 전기의 많이가 정답이고
촘촘히는 선행학습 때문이라고 하는데 시험출제자가 그런거 따지면 안 됩니다.
우리나라 과학이 망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군요.
수학문제 내듯이 변별력 따지고 함정문제 내고 점수 찍는 기계로 만들려는듯.
스마일
2023.11.02.
김포로 이명박뉴타운처럼 욕망을 자극해 표를 얻고 국민을 갈라치려는 더러운 세상.
갈라치가 처음인가?
인구수 적다고 전라도를 비하하는 지역감정 자극에서 부터
이준석이 세대포위론으로 세대갈라쳐서 굥당선시키는 것까지. 거기에 여가부폐지로 남여갈라치기로 또 굥당선시키고 지금 모르쇄를 시연하고 있는가?
갈라치기가 내편을 만들기위한 본능인것을 알고 끊임없이 갈라치기를 시도히른 저쪽
갈라치가 처음인가?
인구수 적다고 전라도를 비하하는 지역감정 자극에서 부터
이준석이 세대포위론으로 세대갈라쳐서 굥당선시키는 것까지. 거기에 여가부폐지로 남여갈라치기로 또 굥당선시키고 지금 모르쇄를 시연하고 있는가?
갈라치기가 내편을 만들기위한 본능인것을 알고 끊임없이 갈라치기를 시도히른 저쪽
대통령이 뉴스에 많이 나오나?
이준석이 뉴스에 많이 나오나?
요즘 누가 뉴스에 많이 나오는지 경쟁하나?
하루도 빠짐없이 나오는 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