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본질은 일본이 말을 안 듣는 것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2812290239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8.28

일본은 두 번이나 핵을 터뜨려 국제사회에 민폐를 끼쳤다.

후쿠시마가 터졌을 때 일본은 원전을 모두 세우고 독일을 따라가는듯 했다.


그것은 국제사회에 민폐를 끼치고 벌을 받을까 두려워 반성문을 쓴 것이다.

10년 후 일본은 썼던 반성문을 찢고 원전을 재가동하고 오염수를 뿌렸다.


국제사회를 향해 배째라를 시전한 것이다.

무수한 핵실험으로 일본보다 1만배 많은 방사능을 태평양에 뿌린 미국은 일본을 두둔하고 있다.


한국인이 화가 난 이유는 일본이 도무지 말을 안 듣기 때문이다.

민주주의 본질은 도편추방이다. 집단 다구리로 참주의 등장을 방지한다.


민주주의는 내정간섭을 한다. 이웃나라에 잘 보여야 한다.

일본은 말을 안 듣는다. 그들이 말을 듣게 할 방법은 없다.


유럽은 일본처럼 할 수 없다. 인구이동이 자유롭기 때문이다.

한 나라가 반칙하면 인구가 썰물처럼 빠져나간다. 반칙이 원천봉쇄 된다.


한중일은? 대놓고 반칙한다. 북한, 중국, 러시아는 반칙으로 제재받고 있다.

일본은? 반칙 하고 제재받지 않고 무대뽀다. 다구리를 당해야 한다. 



개미의 죽음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shorts/B4A9X97uJYU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8.28

앞을 못 보니 죽을 밖에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3.08.28.

chatGPT 이전의 언어모델에서도 흔히 나타나던 현상입니다. 재귀반복이라고도 말하는 현상. 어떤 조건에 걸리면, 간단한 단어를 무한반복하다가 시스템 과부하. 넓은 맥락을 보지 못 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chatGPT는 사이즈 키워서 해결.



완전자율주행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FOKgG_yylHA?si=jqTsvr2BJgRxICla 
프로필 이미지
chow  2023.08.28

더 봐야 알겠지만 그간 상당한 진전이 있었던듯. 코딩을 배제했다는 걸로 봐서, 인간이 코드를 통해 임의로 주입했던 규칙을 완전히 배제하고 챗지피티 방식을 도입한듯. 즉 심판도 인공신경망으로 구현하는 거.



굥의 몰락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2806291943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8.28

한국에서 진보 보수는 사라진지 오래. 

오로지 호남 죽이기 동맹이 있을 뿐. 


기 승 전 호남죽이기로 귀결

이념은 개뿔 이래 저래 집적거려 보는 거.



웃긴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2808321705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8.28

개콘이 용산에서 부활



생각이 다른게 아니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2807344315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8.28

인간과 비인간

문명과 야만의 영원한 투쟁은 끝나지 않습니다. 

왜정 때도 앞잡이부터 제거했지요. 

모택동보다 사인방이 더 미운 것은 자연의 법칙.

사인방의 길을 따라가는 것은 사필귀정



국힘 신원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2723300294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8.28

그러고도 남을 위인들 집합소,

유탄발사기 탄이 밟으면 터진다고? 

직접 밟아봐라 터지는가. 

폭탄은 원래 뇌관

 을 때리지 않으면 안 터지는데.

수류탄 밟으면 터지나?


23172242578213CB1D.jpg



남로당 출신 박정희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2720050416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8.27

박정희도 부관참시 해야 하나?



초슬람의 방송사 협박

원문기사 URL : https://blog.naver.com/duds78/22319260339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8.27

1693112434 (1).jpg

백주 대낮에 방송사를 협박해도 모르쇠 한동훈 범죄단



장관이 개차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2719002136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8.27

한다는 짓이 해병대 병사 죽이기



토트넘 상향세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Y4GBXAVDtXM?si=2qaFYylYrWPF8qXe 
프로필 이미지
chow  2023.08.27

새로온 감독의 관상이 합격

저런 놈이 뭐라 하면 선수들도 말을 들을 수밖에 없을듯.

직전 시즌까지 토트넘이 확실한 폭망 상태이기도 했고.

이전에 있던 팀들에서는 안 좋은 스쿼드를 쥐어짜서 성적을 냈었는데

토트넘 선수단 정도면 어서옵셔.

우리가 잘 몰라서 글치 토트넘에서 뛰는 애들 거의 국가대표들이라고.


167969_96827_2418.jpg



물질이 아니라 에너지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kbWLQdw5...8%EC%8A%A4 
프로필 이미지
chow  2023.08.27

에너지의 관점에서 보면.

공간이 아니라 물질이 빈 거죠. 


관측자 입장에선 에너지와 물질이 상대적인 개념이고

에너지의 입장에선 에너지와 물질의 관계는 절대적인 개념이고


https://youtu.be/1_TYAqsU9NM?si=3CHC4mhme4pIQ1in


엔트로피가 무질서도로 정의된 이유는

물질을 중심으로 정의했기 때문이고.

에너지 중심으로 정의했으면 질서도가 됬겠고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8.27.

에너지가 뜨거운 곳에서 

차가운 곳으로 흐른다는 말은 매우 이상한 말입니다.


이따위로 말을 버벅대는 자는 때려죽여야 합니다. 

저는 말을 엉터리로 기괴하게 하는 짓을 참을 수 없습니다.


뜨거운 것이 에너지고 차가운 것은 에너지가 아니지요. 

에너지는 흐른다고 말해야 합니다.


에너지는 불안정하고 안정을 찾아가며 밸런스에 도달하여 멈춘다고 말하면 매우 세련된 문장이 됩니다.

와 이건 정말 말 좀 해준 거지요.


조금 더 세련되게 말하려면

에너지는 유체이고 유체는 움직이며 움직임은 계를 중심으로 


성립되고 에너지는 계 안에서 자발적인 운동을 일으키며 

자발적인 운동은 밸런스에 도달하여 멈춘다고 말하면 이건 정말로 말을 한 것입니다.


조금 더 설명하려면 파동의 보강과 상쇄간섭을 설명해야 하는데 

그건 말 안해도 대충 감으로 알 것이고 하여간


말을 안하려면 모르되 일단 입을 뗐으면 

이 정도 뱉어주고 혓바닥 운동을 멈춰야 하는 거지요.

 

여러번 말했지만 자석이 쇠붙이를 당긴다는 개떡같은 말을 하면 안 됩니다.

그게 말이냐구요.


당기는게 뭔데? 

동어반복에 지나지 않습니다.


메커니즘에 태워야 언어가 성립합니다.

자석에 쇠를 붙였다면 당연히 자기장이 나와줘야 합니다.


자기장에 의해 자석과 쇠붙이가 정렬하는 것이며

자기장에 의해 자석과 쇠붙이 원자 속 전자의 스핀 방향이 정렬했다는 정도로 해주면 


아 이 양반이 제법 말도 하는구나.

국어시간에 집중했구만. 이 정도 인정할 수 있는 거지요.


물론 초딩이 이 정도까지는 몰라도 되지만 그냥 붙었다. 동사잖아.

무슨 말을 동사로 하나? 장난하나? 미친 거지요.





미국인들의 비웃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2710361144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8.27

60년대에 미국과 소련은 무수한 핵실험으로

후쿠시마 오염수 100억배의 방사능 물질을 지구에 퍼뜨렸습니다. 

지구는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방사능에 오염되었죠.

그러니 비웃을 수밖에. 

백억 배 쳐먹고도 가만있던 자들이 뒤늦게 ㅋㅋㅋ 

이러는 거지요.



지뢰 대응 군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2709010419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8.27

이런 것은 누구나 생각했을 건데



노 재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j8qVPy98Hw4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3.08.27

전쟁으로 국력이 팽창한 일본극우

전쟁으로 세계패권을 차지한 미국민주당

미국은 민주당이 정권만 잡으면 동아시아가 전쟁그림자로 난리이고

일본은 전쟁세대가 거의 죽고 전쟁경험인구가 줄어들면서 극우가 난리.

일본극우 못지 않게 미국민주당도 전쟁광으로 보인다.


미국은 그저 중국이나 일본을 옆구리에 끼고 달고 뛰다가

일본이 커지면 일본제재하고

중국이 커지면 중국제제하는 게 목표인것 같다.

그 과정에서 지금 미국이 중국이 힘이 켜저서 힘을 빼려고하니 

힘자랑하는 일본.

일본도 전쟁DNA가 있는 나라이니

힘 좀 커지지면 다시 미국 상대로 전쟁하려고 하지 않을까?


설마 일본은 중국이 노재펜하면 미국이 도와줄 거라고 생각하나?








무능한 한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2707030019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8.27

1조 원 들여 30만 톤짜리 유조선 세 척만 지으면

30년 해결되고 반감기 지나서 안전한데 그걸 못하네.


윤무능은 암것도 안하고 어민 피해자 발생하면 야당탓 선거이용하고 그러겠지.

그러나 국민이 알아챌 때도 되었어. 쟤는 단임제 먹튀라서 암것도 안한다는 거. 



망한 나라의 특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2707191229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8.27

이제는 비료도둑까지 설치네. 

내일을 돌담을 뜯어갔다는 뉴스가 나오고

모레는 전봇대 뽑아가는 도둑 뉴스가 나올겨. 



민족말살정책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82709083729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8.27

나라가 망하니 인간은 이런 수치를 겪게 된다.

인간이 아닌 자들은 아무 느낌이 없어서 좋겠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8.27.

일본이 영구적으로 한반도를 지배할 것을 생각되어

친일을 했다는 친일파들.


한국이 독립될 줄 몰라서 친일을 했다는

미래를 내다볼 줄 모르는 미래인식.


친일파들은 한국이 독립되어서 하루도 편안하지 않는가?

지금도 일본지배를 꿈꾸어서 일본극우에 동조하고 있나?



물질파 이론과 큰수의 법칙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gKkFBQPkIgk?si=4GTivgfmKcoMPZXu 
프로필 이미지
chow  2023.08.27

4분짜리 영상이니깐 어지간 하면 보시길

#

확률만 제대로 이해해도 물질파 현상을 쉽게 해석할 수 있을 텐데,

검출판에 찍힌 건 입자적 결과이고

슬릿을 통과하는 과정은 파동적 과정임다.

주사위만 던져도 큰수의 법칙대로, 혹은 간섭효과에 의해 

눈이 골고루 나오는데, 저걸 왜 이해를 못 한다는 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됩니다만.

앞서 나온 눈이 뒤따르는 눈에 영향을 줬다는 게 주사위 던지기 혹은 큰수의 법칙의 진짜 의미입니다.

중첩이고 얽힘이죠. 앞선 놈과 뒷선 놈이 얽혀있네.

양자역학을 설명할 때 확률이나 주사위던지기를 같이 설명하지 않으면 모두 가짜입니다.

던져진 모든 주사위, 빛, 입자는 사실 ‘공간에 의한 사건의 저울’에 올려져 있습니다.

개별적이지 않다는 거죠.

큰수의 법칙에서 알 수 있듯이, 

공간에 암것도 없으면 설명할 수 없는 것이 있으므로 

뉴턴식 세계관에 빠져있는 우리는 뭔가 못 보고 있는 겁니다.

공간은 비어있지 않다는 거죠. 물질과 상호작용을 하고 있는 뭔가가 있는데

인간이 눈이 삐어서 캐치를 못 하는 거. 

앞 선 놈과 뒤따르는 놈을 묶는 매개자가 반드시 필요. 

척력이라고 밀할 수도 있는데, 

어떤 힘을 말하려면 뭔가가 있어야 하는데

보이지 않는다?

인간은 힘이라는 걸 단순히 물질의 작용으로 생각하는데

그것도 물질의 한 상태라고 보아야 함다.

아님 거꾸로 물질이 힘의 한 상태라고 하든가. 

에너지와 질량이 상호교환 되듯이

공간엔 뭔가 있고 그것은 인간이 빛으로 캐치할 수 없는 것이며

물리학은 그것을 정의하는 것부터 다시 시작해야 함다. 

에너지 일원론에 의해 물리학은 에너지학으로 재명명되어야 하는 거. 

세상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다는 게 에너지와 파동의 진짜 의미임다.

파동에서 입자로 이행하는 게 사건의 진행일테고.


파동이 꼬부라진 선이고 입자가 점인건 우연이 아님다. 


https://news.samsungdisplay.com/1937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8.27.

입자와 파동의 이중성은 놀랍다고 선언된다. 

과연 놀라운가?


놀랍기는 개뿔. 

놀랍다고 강요하므로 놀라는 척 해야 한다.


안 놀라면 혼날 것 같은 분위기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물질이 입자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단 한 번도 물질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입자가 뭔데?

예컨대 시간이 과거로 무한하다고 믿는 사람,


우주의 크기가 무한하다고 믿는 사람

원자가 쪼개지지 않는다고 믿는 사람


귀신이 있다고 믿는 사람

이런 사람은 생각이라는 것을 한 번도 안 해본 사람이다.


그것은 생텍쥐뻬리가 어린왕자에서 양은 상자 속에 있다고 둘러대는 말에 지나지 않는다.

질문에 대한 대답을 회피하는 기술일 뿐


입자가 뭔데?

구조론으로 입자는 의사결정 중심이다.


변화의 시작점이다.

잠자는 사자의 옆을 지나가면 사자는 반응하지 않는다.


어디까지 건드려야 반응할까?

사자가 반응하게 하는 한도가 있다.


그것은 하나의 점이며 점이 입자의 위치다.

입자라는 것은 우리가 그것을 인식하는 방식에 불과한 것이다.


예컨대 마우스로 모니터의 아이콘을 건드리면 반응한다.

근데 실제로는 뭐가 반응하지?


아이콘이 반응하는 것은 프로그래머의 수작이다.

빌 게이츠나 스티브 잡스가 저질러 놓은 그림이다.


모니터의 아이콘이 반응하는 것과 실제 프로그램의 작동은 별개다.

무슨 이야기인가?


입자가 정당화 되려면 우리가 모르는 양파껍질 하나가 더 필요하다.

아이콘을 건드렸더니 반응을 했어요.


그건 배후의 프로그램이 동작했다는 말이다.

즉 입자설은 프로그램설인 것이며 만약 물질이 입자라면


그 입자를 스크린에 투영하는 프로그램이 별도로 존재해야 하는 것이며

물질이 입자라면 입자는 물질이 아니라 부속품이라는 설이 되는 것이며


그럼 물질은 뭐지?

반면 파동은 좀 간단하다.


파동은 입자 위의 프로그램이 필요없다.

파동은 그 자체가 프로그램이기 때문이다.


물질이 파동이라면 우리는 마우스의 커서로 아이콘을 건드린게 아니라 

직접 프로그램을 건드린 것이다.


파동은 여러가지 성질이 있다. 프로그램이기 때문이다.

입자는 조또 성질이 없다. 답답하다. 


우리가 눈으로 본 것이 전부다.

이게 전부라고? 양파 껍질을 다 깠다고?


우주의 비밀이 다 드러났다고?

그럼 우리는 도대체 어디서 온 거지? 


파동설은 그나마 한 숨을 돌리게 되는 것이며 

왜냐하면 뒤에 매질이 있기 때문에 아직도 양파껍질 하나가 남은 것이며


입자설은 이제 양파를 다 까서 우주의 비밀이 드러나버린 것이다. 

그럼 프로그램은 어디에 있지?


우주의 비밀이 다 드러났는데 왜 설명을 못하니?

우주의 비밀이 다 드러났는데 왜 외계인을 고문해서 상상초를 만들지 못하니?


빠져나갈 구멍이 없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입자설을 믿는 사람은 한 번도 생각이라는 것을 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는 거.


하느님이 왈 빛이 있으라. 우주가 탄생되었다. 끝.

이 얼마나 편리한가? 뭣하러 생각을 해? 하느님을 붙잡아서 고문하면 다 털어놓을건데. 


입자설은 창조설, 윤회설과 동일한 떠넘기기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말씀.

지구 밑에는 거대 코끼리 네 마리가 받치고 있다네. 


코끼리 밑에는 거북이 있고 거북이 밑에는 코브라가 있지. 이런 개소리. 

우리가 보는 것은 스크린이고 배후의 영사기는 아직 해결되지 않은게 진실. 


입자 - 입자가 스크린이다. 거의 다 왔다. 영사기만 찾으면 된다. 

파동 - 우리가 보는 것은 영상이고 별도로 매질 역할을 하는 스크린이 있다. 아직 단계가 많이 남았다. 


파동이 장기라면 입자는 바둑이다. 

장기는 복잡하지만 단순하고 바둑은 단순하지만 복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