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아무런 정치경력 없는 사람을 데려다가 쓰면
이런 사단이 날 것을 몰랐을까?
알았지만 정권을 가져오기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서 나라를 위기를 빠뜨리고 싶었나?
비전이 있었나? 지적풍모가 있었나?
능력이 있었나? 정치경험이 있었나?
아뭏튼간에 현재 돌아가는 상황이
녹취록과 비슷하다고 봐야하나? 에휴 @.@
국가운영은 장난질을 하고 복수심으로 불타서
개인적은 복수를 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배제하고 공적인 마인드로
정교하게 핸들링해야하는 데 지금 뭐하냐?
올림픽을 하는 데 무경험 무능력자를 국가대표로 뽑는 경우가 있었나?
보수 기독교의 한계같습니다. 전한길 종교가...
주변에 그런 사람들 널려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