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3.05.10.
'짐은 곧 국가요.
제왕은 무치다'를 보여주고 있는 리더.
도덕율은 제왕이 국민을 위협하거나 정적을 제거할때나 필요하고
제왕은 부끄러움이 없으니 하고 싶은 데로 한다라는 모습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리더.
지금 이시대가 600년전 시대인가?
조선의 왕도 몸을 함부로 놀릴 수 없었다.
조선의 양반은 무수히 왕을 견제했고
견제가 너무 심한 나머지
조선후기는 왕권이 양반보다 못했다.
그러나 지금은 어떠한가?
대통령을 황제로 알고
황제는 도덕율이 피해가는 사람이니
하고 싶은데 하고 있지않는가?
그 누구의 눈치를 본다는 흔적이 전혀 안보이는 것은 왜 때문인가?
가보지 않는 길을 가는 한국경제.
역사상 한미간 금리차이에
무역으로 달러를 벌어오지 못하는 데
환율이 내려가고 있다면
그것은 지금 정부개입이 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인 의심이다.
무역으로 돈을 못 버는 데
어떻게 환율이 내려갈까?
한국에 달러가 넘쳐야 환율이 내려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