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 전직검사출신 변호사, 투자사, 대기업 및 기업이 나오는 대장동모델
50억은 우습게 보는 대장동주범들.
끊임없이 언론에 오르내리고도 처벌 받지 않는 한 사람이
또 다른 주가조작 의혹에 이름이 오르내리는 현 상황.
라덕현발 주가조작 의혹은 대장동모델을 본뜬 것은 아닐까?
법률자문에 전 검사를 배치하고 기업들 이름도 나오고
이 투자에 신뢰성을 주려면 연예인이름도 나와야 신뢰성이 높아져
투자자 모집도 쉬워질 것이고...
그나저나 여기저기 이름이 빠지지 않는 박영수는
대한민국에서 검사출신은 처벌받지 않느나는 자신감이
하늘에 닿아 있는가?
대한민국에서 검사세력은 견제할 수 없다고 믿어서
여기저기 활동이 왕성한가?
박영수를 막을 힘이 없다고 누구나는 굳게 믿고 있는가?
앞으로도 대장동모델구조은 계속 나올지도 모른다.
코로나로 인한 저금리로 부동산가격과 주식가격이 올라 간것이
머릿속에 각인되고 잔상으로 남아서
누군가는 계속 이런 구조를 만들고 있을지 모른다.